160106_깨지지 않는 도자기전_김선이작가_오매@인사동



김선이 작가의 깨지지 않는 도자기전 에 다녀왔다.
그녀의 다양한 이력에 나오는 작품이 이채로웠다.

비록 들어갈 순 없었지만,
창문 너머로 꼼꼼히 살폈다.

서기선 작가님의 말씀으로는 그녀의 웹사이트는 4개국어로 서비스된다고 한다.
아쉬웠지만, 흥미로운 체험을 했다.

인사동과 쌈지길 체험도 즐거웠다.

https://goo.gl/photos/PJ1gxADDyABFX2X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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