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7 구입기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중심사회 핵심 툴이다. 

새로운 디바이스는 시간을 줄여주어, 
더 많은 기회를 준다. 

폐쇄형 아이폰4에서 
개방형 갤럭시5로 넘어가며 
안드로이드의 확장성을 실감했다. 

시간이 지나자, 이곳 저곳에서 문제가 보였다. 
갤럭시5가 자몽플랫폼(VR 서비스)에서 지원하는 고화질 서비스가 안 되고,
구글 익스페디션 교사 팩을 설치가 안됐다. 
새배터리로 교체해도 페북앱은 밧데리 도둑이었다. 

그러던 날, 
생각보다 빠른 갤7출시 소식이 들렸다. 

예판! 
예약 판매 싸이트에 등록한 다음주 
그분이 오셨다. 



햇빛을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검정 비밀 봉지에
삼성맨(?)이 가지고 오셨다.



봉지안에 들어있는 아이폰4케이스와 비슷한 크기의 종이상자.



열어보니 엣지있는 녀석이 보인다.


위에 보이는 플라스틱 박스는 전용아이폰이다. 아이폰 소리 구멍이 두 개씩 있어서 입체감있는 음악을 기대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흥미로운 것은 USB 커넥터였다. 
기존 갤5와 갤7를 연결해주어 한 시간만에 기존 갤5 정보/자료가 모두 씽크되었다. 
(이 점은 매우 편리했다)

급속충전시간 역시 매우 빨랐다. 60퍼센트 남았는데, 39분이면 100퍼센트 충전이 된단다. 
무엇보다 남은 충전시간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페북 앱 속도와 
페북 앱을 사용했을 때 밧데리 소모 정도다(눈에 보이게 밧데리가 소모되지 않는다) 





갤5에서는 복사하기 버튼이 아이콘으로 나와서 불편했는데,
갤7에서는 한글로 나오니 편해졌다.

벼렸던 자몽 컨탠츠 고화질도 감상했다.
대박은 구글익스페디션 교사용 프로그램도 깔렸다!!

문제는 크기가 애매하다.
또한 엣지메뉴창을 엣지있게 사용하기 어렵다.

문제는 새로운 기회를 주니 걱정은 하지 않지만 말이다.

---

어제(2016. 4. 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했다.
오늘 먹통(다운)이 됐다. 

리부팅 방법은 소리줄임과 전원버튼을 2초정도 누르면 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