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타운 샘스토리 들어가다.

쿨메신저.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다.


쿨메신저를 사용하는 35만 교사들을 위한 마을, 쿨 타운 샘스토리에 가입했다.

목표는 소프트웨어중심사회를 알리기 위함이다.



학교 내 컴퓨터에 깔린 쿨메신저 화면 옆에 쿨타운이 보인다.




클릭해서 들어가면 익스플로어가 실행되고 

http://www.cooltown.co.kr/coolfree 창이 나온다. 







깔끔한 화면이 나왔다. 

일단 회원가입을 한다. 






로봇이 아닌 인증을 하고, 

회원에 가입했다. 


회원에 가입한 후 로그인을 해본다. 





아이디를 넣고, 
비밀번호를 넣었다. 


크롬의 좋은 점은 '이메일/아이디를 기억'해준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룩 플랫폼에서 만들어준 '최만드림' 미니미로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멋진 샘스토리 화면이다. 

문제는.. 





쿨타운 샘스토리를 소개해준 이나래 팀장님에 의하면 

학교내 익스플로어 버젼들이 많아서 

버젼 영향을 받지 않는 크롬으로 글을 적는 것이 낫는다고 해서 

크롬 브라우져에 주소를 넣었다. 






크롬으로 보는 샘스토리 화면이다. 

약간 네이버 블로그 분위기가 난다. 

이제 글을 작성해본다. 




아래 작성하기를 누르고,

올릴 글을 분류(큐레이션)해줄 게시판을 늘렸다. 

(흑, 아직까진 10까지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미래가 어떤 식으로 올런지 모르는데 고민이다.)






이제 글을 올렸다. 

최근 내 블로그에 올린 글을 옮겨서 포스팅 하는 에듀클라우드 글을 옮겨서 적으려 했다. 


그런데, 

html 이 없다. 


일단 글을 복사해서 넣었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들어간다. 

신기하다. 






보기 편하도록 정리한 후 

'올리기' 버튼을 누른다. 


올리고 나서 보니 

'인쇄'버튼이 있다. 


대박이다. 

인쇄 버튼을 눌러본다. 



(인쇄 버튼은 상단 우측에 있다)






출력해서 보니 상당히 깔끔하게 나온다. 

온오프믹스, 혹은 O2O(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를 체험한다. 



신기한 점은 선생님들끼리 친구를 맺을 수 있다. 

친구 요청을 해 보았다. 






글을 올리고 나니, 블럭 형태로 깔끔하게 올라간다. 





작년 소프트웨어교육을 진행하며 홍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페이스북 활동, 소프트웨어중심사회 웹포털 기자단, 
문광부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활동을 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인 쿨메신저.

그 안의 멋진 마을, 쿨타운 속 

샘스토리 안 '최만드림'을 통해 

소프트웨어중심사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홍보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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