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페이시스 활용 수업 후기 (초등 3학년 영어 - It's red)

2016. 10. 5. 


초등학교 3학년 영어시간 


오늘은 여섯 가지 색을 영어로 배우는 시간이다. 






학생들은 지난 시간 오조봇으로 색을 익혔다. 






오늘은 코스페이시스를 활용해서 


자기만의 환경을 만들어서 


자기만의 색을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목표로 


수업을 시작한다. 











수업영상이다. 









여전히 로그인이 쉽지 않지만, 


처음에 천천히 알려주면 


나중에는 놀랍게 할 학생들이기에 


천천히 로그인을 했다. 









자기만의 오브젝트로 


색을 입혀서 


말을 하도록 만들게 했다. 






학생들은 색을 만들고 


영어로 이야기하는 체험을 통해 


영어로 여섯 가지 색을 말하는 체험이 


삶속에 깊게 남을 것이다. 












백조를 만들었다. 






이 학생은 낙타 






말을 만들었다. 









말위과 코끼리 위에 사람들이 타고 있다. 







레드 월드라고 한다.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 학생이다. 






수업 이후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역시 학생들은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였다.




"또 하고 싶어요"


"다음에도 많이 하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하는 학생들의 말을 들으며


코스페이시스라는 플랫폼이 참 고맙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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