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샘스토리의 진가를 맛보다





나는 제 1회


메이커 에듀 코리아 포럼 행사 홍보를 맡고 있다.







메이커 에듀 코리아는


메이커 교육실천모임에서 국내외 메이커 관련 자료를 나누는 행사다.






행사 컨탠츠가 너무 좋아서


초기 홍보를 하려는 계획을 축소했는데,


다시 초기 홍보 계획대로 홍보하기로 결정이 바꿨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3일..


많은 선생님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생각이 복잡했다.







이때 샘스토리 이나래 팀장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DAU(데일리 액트브 유저)가 35만인 쿨메신저 젠투!






그렇다.


쿨메신저에 광고를 부탁드리자.




라고 생각한 후




메시지를 드렸다.





회사 컨펌 이후에 메시지 하단 광고가 나왔다.





감격이다.


급한 홍보 이슈가 있거나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위해 알리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유용할 것 같다.





이 행사를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유료 광고를 자비로도 냈지만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페이스북을 하시지 않는다.







그러나 쿨메신저는 쿨메신저를 사용하는 학교에서는 거의 매일 사용하신다.








소중한 플랫폼에 광고가 나가서 다행이다.













메이커교육포럼신청은 https://goo.gl/CvHzco 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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