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하모니카 재설치 8분에 끝내기 후기

학생들에게 만만키트를 이용해서 아두이노를 교육하기 위해


구름두이노를 활용하려는데


관리자 설정을 세팅해줘야 해서


복잡했다.








그래서 관리자 설정이 된


컴퓨터실 컴퓨터 29대를 모두 포멧하고


새롭게 하모니카를 재설치하기로 했다.












USB에 담는다. 



Rufus 프로그램으로 담았다. 


무료프로그램이라 좋다. 









부팅 후 F2를 눌렀다. 


USB를 우선 부팅하기 위해서 


부팅 메뉴인 F8을 누른다. 










두번째 USB를 선택한다. 









설치가 진행된다. 








첫번째 라이브 설치를 선택한다. 









USB를 본체 뒤에 꼽을 수도 있고, 


간단히 앞에 꽂아서 설치해도 된다. 



컴퓨터 오류가 나는 경우는 뒤가 더 넣다. 









바로 리눅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하모니카를 하드에 설치하면 더 편하다. 








한국어를 선택하고 계속한다. 







설치 준비중이다. 


계속을 클릭한다. 








전에 있던 관리자 프로그램과 백업을 지우고 싶어서 


디스크를 지우고 리눅스 설치를 클릭한 후 


지금 설치를 누른다. 









디스크에 겹쳐서 쓴다는 말이 나온다. 



계속한다. 







지역을 묻는다. 서울을 선택하고 계속한다. 








한국어 키보드 배치를 선택한 후, 







컴퓨터 이름과 비번을 넣는다.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 UBS 를 4개를 만들어서 


총 29대 컴퓨터를 새롭게 세팅했다. 













영상이다. 





컴퓨터가 빠르다면 5분에도 가능할 듯 하다. 


2018년(초등경우 2019년) SW교육이 학교에서 가르칠 때 





노후컴퓨터를 활용할 가능성이 많은데


리눅스는 관리하기가 좋고, 빠르며 무료라 관련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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