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스노우 앱 사용 후기 - AR 인가 아닌가

2016. 12. 6. 



스노우 앱을 체험했다. 





스노우 앱을 처음 만난 것은 


친동생이 보내준 셀카여서 였다. 





스노우 앱을 두번째 만난 것은 


김홍석 교수님께서 요즘에는 AR을 이 앱으로 설명해요 


라는 글에서다. 





스노우 앱을 오늘 만난 것은 


박종경 대표님의 페이스북 포스팅에서다. 





AR이 기존 영상에 컴퓨팅이 입혀지는 것이라면... 



느낌이 왔다!



교육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서 설치한다. 



주소는 




다. 





iOS는 






에서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버젼은 12월 4일, 아이오에스는 12월 5일 업드레이드가 되었다. 




회사 소개를 보려고 들어갔는데, 


별다른 내용이 없다. 





유투브에 보니 2015. 8. 처음 등록이 되어 있다. 


일년 반 정도 된 듯 하다. 





특별히 한국 회사다. 



대박이다. 









회사 유투브에 나온 앱 설명 영상이다. 












설치중이다. 








페이스북으로 시작하거나 


여러 형태로 시작하게 되어 있다. 




학교에서는 학교 이메일을 연동해야 겠다.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려고 한다. 










일단 이 앱에 주는 정보를 최소화하려고 한다. 







슈퍼맨은 이미 사용중이라고 한다. 











전화번호를 인증하려고 해서 


건너 뛴다. 








친구를 찾겠다고 노력한다. 









내 주소록 까지 본다고 하네.. 



일단 건너 뛸 곳을 찾는다. 










무조건 나중에다... 




일본에는 선풍적 인기라는 포스팅을 읽었지만 



아직은 테스팅이다. 










영상 메시지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이 플랫폼 안에 겠지



내가 관심있는 것은 AR관련해서 



어떻게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가 다. 









카메라 마이크 사진첩 위치 정보를 보겠다고 한다. 



이런... 



많이도 가져간다. 








카메라 기능을 허용한다. 








머리 큰 사람이 나왔다. 



지하철이라 얼굴이 더 크다. 









사용법이 나왔다.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고 한다.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다. 








사진을 찍는다. 









오디오도 녹음되어 친구에게 영상을 보내겠지









위치까지 


플랫폼을 지향하는 회사의 마음이 보인다. 









일단은 체험을 해야 해서 허용한다. 








위 스티커를 추가하는 버튼을 누른다. 










이런 저런 스티커를 추가한다. 









저장 버튼을 누르면 갤러리에 추가된다. 








학생들과 자신의 얼굴을 꾸미는 활동을 할 때 



도움이 될 듯 하다. 








재미있는 앱을 알았으니 



언젠간 활용할 시점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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