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2_토스 후기 - 규제가 풀리는 것인가

2017. 4. 22. 



가상현실 해드셋의 멀미 현상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개발자인 이상호 대표에게서 


흥미로운 서비스를 들었다. 





페이스북에서 최근 우리은행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반신반의 했다. 














송금화면이다. 










내가 하는 것은 그냥 내 계좌만 입력하면 되었다. 












입금완료 메시지가 온다. 











너무나도 편해서 나도 현장에서 바로 이용해 보기로 했다. 









먼저 설치한다. 











매우 작은 크기다. 












바로 설치되었다. 



열기를 눌러 실행했다. 









인증서도 보안카드도 없이 송금이 가능하단다. 



대박. 












약관에 동의하고










이름을 입력하고 본인인증 절차에 들어간다. 









전화가 오면 인증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번호를 입력했다. 










다음은 송금할 때 필요한 암호를 입력하란다. 











그리고 거래하는 은행을 선택한다. 




흥미로운 점은 상당히 많은 은행, 특히 지방은행들이 많다. 





계좌를 등록하면 



토스에서 1원을 송금하면서 



끝 번호를 입력하라고 한다. 













나는 040이여서 입력한다. 









이제 계좌 등록이 되고 



출금이체에 동의 한다. 











이제 계좌가 등록되었다. 









재미있어서 나도 1원을 송금해 보기로 한다. 











흥미로운 점은 연락처로 송금을 하는 방식이다. 











송금을 하고 알리면 



토스를 통해 받는 형식인 듯 하다. 







점점 소프트웨어중심사회가 오고.. 아니 이미 온 듯 하다. 



단지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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