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 혼합현실뷰어 테스팅 후기 - 점점더 가까워지는 MR

2017. 10. 17. 윈도우 10 가을 업데이트에 탑재된 


혼합현실뷰어 프로그램을 테스팅 했다. 

















윈도우 10에 혼합현실뷰어 앱이 있다. 










시작하니 혼합현실에서 3D모델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실행하니 오리(펠리컨?)가 보인다. 











돌릴 수도 있다. 














설정을 보았다. 











모델의 3D인쇄가 가능하다. 












인쇄용으로 최적화하고 있다. 












3D모델링을 인쇄하게 되면 


3D프린팅으로 바로 갈 수 있을 수 있을 듯 하다. 











여러 재료가 지원된다. 



비용까지 보인다. 












혼합 현실! 


낯익은 문구가 보인다. 












카메라를 설정하라고 한다. 


 이 당시 (2017. 10. 17.)는 카메라가 없는 


컴퓨터에서 테스팅해서 나중을 기약한다. 













리믹스메뉴를 본다. 











그림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오늘 (2018. 1. 20.) 



맥 노트북에 패럴로 깔린 윈도우10에서 다시 테스팅 해본다. 





예전에 컴퓨터에 했을 때와 달리 


상당히 느리다. 


리소스를 많이 잡는 듯하다. 







윈도우10에서 찍은 사진이다. 












노트북을 찍은 화면 











오리를 잡아먹으려고 입을 벌리는 것이 잘 찍히지 않았다. 





테스팅을 하며, 



점점 가상과 실제 구분이 없어지는 시대가 오는 듯 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