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29_대시앤닷 원더리그 체험기

2017. 12. 29. 


대시앤닷 원더리그를 체험했다. 


원더리그는 대시와 닷으로 겨루는 세계 로봇 대회다. 






준비물을 준비하고 









대회판도 직접 만들었다. 










테이프로 붙이면 되지만, 


교실을 옮겨다녀야 하는 나는 천막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다른 종류 준비물 









탁구공도 공수한다. 









대회를 치루는 학생들이다. 









방학식이지만 즐겁게 체험했다. 









어려운 과정도 열심히 한다. 









끝나고서 통닭도 먹는다. 









인증샷도 찍고 








체험을 기록한 워크북이다. 









연예인처럼 포즈도 찍는다. 










학생들은 통닭을 먹고, 대시는 신나게 돌아다닌다. 









세계 대회에 참여해서 일까 


더 신나보인다. 









글로벌한 교구를 밝히는 노력을 쉬지 않아야 겠다. 










대시의 등처럼 말이다. 








끝나고나서 매트를 청소했다. 










집에 가져가서 보관하려고 한다. 








학생들과 체험한 내용을 만화로도 만든다. 









탐험일지와 아이들 











탐험일지 중심으로 나온 사진










활동 중심으로 나온 사진 








학생들 영상이다. 



외국에 알리려 영어로 노력하는 내 목소리가 들린다. 








팀1의 과제2 성공 영상이다. 



















실패영상이지만 배움을 준다. 








다시 성공 영상 









두번째 시도다. 









첫번째 시도









다른 팀의 첫 시도 










물론 매트 문제가 있었지만 


문제는 새로운 기회를 준다. 









실패했지만 유쾌한 현장이다. 









다시 성공 영상 








실패영상









흥미로운 모습을 보았다. 


블록클리 동시 코딩을 했는데, 성에 대한 관심을 대시로 나타낸다. 









학생들 체험 모습 영상 












끝나고, 치킨 파티다.



유명한 게임처럼 치킨 파티를 하며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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