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5_홍콩미래교육여행_셋째날 후기 - 미래는 이미 홍콩에 와 있었다.








2018. 1. 5. 홍콩에서 셋째날이다.



오늘 오전은 우리나라 KT에 해당하는 HKT 홍콩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연구소 방문과


공립 초등학교를 방문한다.


페이스북 친구인 tony cheong 이 오늘 인도를 해줬다.









택시를 타고 홍콩섬을 나가는 모습이다. 










오늘은 택시만 탄 듯 하다. 












홍콩의 전경이 눈에 들어온다. 











HKT에 도착했다. 











이제 택시도 익숙하다. 











인증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한 번 더 찍는다. 








1층 전시관에서 관람한다. 


이곳은 A/S센터 같은 곳인데, 홍콩 전역에 16곳이 있다고 한다. 












eye라는 플랫폼이다. 자녀교육용 스마트디바이스 제어 프로그램이다. 











HKT 는 자체 TV채널을 두 개 운영한다고 들었다. 










이곳에서도 스마트 리빙 제품이 나오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스마트폰 디바이스 사용을 제어하는 툴도 이색적이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공유기. 


나는 공유기만 보면 계속 보게 된다. 












맵북에어가 있다. 











이제 HKT 사내 연구소로 왔다. 



이곳에서는 여러 장비를 테스팅 한다고 한다. 











연구원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시연해 주신다. 


바로 옆에 있는 것이 스마트 글라스였다. 










스마트 글라스에 시연되는 프로젝션 창이다. 











스마트 글라스 양쪽에 센서가 있어서 스크린을 제어할 수 있었다. 











뒤에 단초점 프로젝터가 있었다. 












이를 앞에서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 장소는 미래 가정집을 상정해서 시연하는 곳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홈제어 시스템도 있었고, 여러 다른 시스템도 있었다. 













앱으로 가정에 있는 여러 장비를 제어하는 것은 비슷했다. 










테스팅하고 있는 아마존 AI 장비가 보인다. 


철학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는데, 


사전적 정의를 이야기한다. 











삼성에서 나온 커넥트 홈 제품이라고 한다. 











멀티터치가 되는 스마트 디바이스다. 











홈제어시스템 창 모습 











출입 경보장치다. 











바닥에도 양쪽에 있다. 











안에 있는 CCTV 를 보여 준다. 











가장 인상깊었던 스마트 글라스 시연 모습이다. 











창을 스마트 폰저럼 제어한다. 











나는 왼쪽을 터치하고 연구원님은 오른쪽을 터치해서 붙여보는 시연을 했다. 











유튜브 같은 채널 모음이 한꺼번에 나타난다.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골라서 크게 할 수 있다. 








나도 시연해 본다.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두 손으로 터치해서 동시에 조작해 본다. 











손가락으로도 테스팅 해본다. 











확대 축소도 해본다.  










생각했던 것이 되니 신기했다. 











다시 체험한다. 










아래서 그림도 빼오고 












화면에 가득 차게 확대도 한다. 











영상 자체를 움직이기도 했다. 












큰 홍콩을 만들었다. 











다시 작게 해본다. 










인증사진도 찍고 











연구원님도 본다. 











얼굴인식을 소개한다. 












흥미로운 점은 카메라를 가리지 않고, 소프트웨어로 작동하는 점이다. 











개인용 1G 테스팅 장비와 



기업용 10G 테스팅 장비가 보인다. 











안면인식 화면을 찍었다. 










얼굴의 여러 장면이 찍힌다. 












계속해서 여러 얼굴 장면을 찍는다. 













전문 데스크탑도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한 전기 사용정보 사이트다. 












에어컨에 사용하는 장비라고 한다. 


이 장비만 있으면 사물인터넷이 가능하다고 한다. 








스마트 미러다. 











스마트 하이파이 스피커 시스템 










거울과 스마트 디바이스가 교묘하게 만났다. 










터치와 여러 기능이 되니 신기했다. 










저울과 연동이 되는 스마트 미러. 



이 장면은 미래사회영상에서 보았는데 그냥 정말 진짜로 되고 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구글홈 예전 버젼을 보았다. 













이 회사의 기치라고 한다. 






"미래를 여기서 만들자." 



지금, 여기서 해명하는 미래! 내 생각과 같았다.  















토니와도 찍었다. 












이제 다른 시연장으로 향한다. 












엘리먼트라고 하는 건물이다. 










밖에서 찍은 모습 











엘리먼트 앞에서도 인증을 찍는다. 










여기 안에 와서 iOT관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는다. 









여기서는 사물인터넷을 iO.t로 표현하는 듯 하다.










기어VR로 4D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기어VR이 미러링이 안 되는 이슈를 설명하며, 


체험하지 않겠다고 했다. 











아이폰X가 전시된 사진 










고급 전시장으로 안내한다. 













전면에 삼성TV와 후면에 LG TV가 인상깊었다. 










텔레비젼을 조작하고 있다. 











여기서는 사운드 시스템을 시연한다. 












이 TV는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움직인다. 












내가 좋아하는 트와이스를 본다. 











텔레비젼이 얼마나 얇은지 보여주었다. 











트와이스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는다.











벨기에산 음향시스템이 TV에 이식되어 사용하는 모습이다. 











식물에게 자동으로 수분과 영양을 제공하는 장비다. 











크기는 이것 하나라고 한다. 











식물의 상황 변화를 계속 볼 수 있다. 











화면이나 인쇄해서 볼 수 있다. 










휴계실 너머에 건너편 홍콩섬이 보인다. 











불꽃놀이를 여기서 볼 수 있다고 한다. 



근무시간에.. 












인증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보는 장면이 멋졌다. 











오즈모도 체험했다. 











희안한 점이 코딩툴이 아닌 알파벳에 연동된 점이다. 











Gigo라는 툴이다. 



홍콩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대시












큐베토와 함께 전시되어 있다. 









360 장비다. 












로보트도 보인다. 











여러 기능이 있다고 들었다. 











구글 글래스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안경 











여러 장비가 있다. 







오딧세이도 본다. 












식사할 음식점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엘리먼트도 찍는다. 











주문지가 다양하다. 











차가 나왔다. 











여러 종류의 딤섬이 나왔다. 










여러 종류의 음식과 함께 












이 음식은 약간 매콤한 장조림 같았다. 










고기를 이렇게 만들었다. 












맛있게 먹었던 튀김요리 











딤썸피를 따로 양념해서 만들었다. 












여기서 식사 예절은 바깥 젓가락으로 음식을 가져와서 


안 젓가락으로 먹는다고 한다. 


나는 처음에 바깥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어서 


안쪽에 놓았다. 










이 식당의 시그너쳐(제일 유명한?) 요리라고 하는 음식이 나왔다. 











럭스로보 모디도 시연했다. 










다시 택시를 타러 나왔다. 












여기는 공항철도가 머무는 역이라 조금 붐빈다. 











2번째 방문학교에 왔다. 












올라가면서 사진을 찍는다. 










빨간 이 학교다. 











다시 사진을 찍는다. 











방문자 기록증에 기록한다. 











이 학교에 펠릭스 선생님은 3년만에 지원을 받아서 드디어 학교에 수조를 만들었다고 한다. 












iOT장비와 연동해서 운용한다고 들었다. 










학교 행정실이다. 











이런 구조의 학교는 아주 오래된 학교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학교의 상징 중 하나가 있다. 



힘을 모은다는 의미로 들었다. 










3D프린터다. 


이 한 대로 여러 제품을 뽑고 있었다. 













기념품도 보여주셨다. 












기념품으로 주었다. 










이것도 기념품 



흥미로운 점은 학교 행정실에서 


이 한 대가 돌아갔다니 생각하니 감격이었다. 












학교 소개 안내장 











얼마전 있었던 오조봇 경기 종이다. 



이곳에서는 책이 비싸고 스티커도 비싸서 학생들이 그렸다고 한다. 










다양한 경기지가 많았다. 











학교 방문 후에 들린 홍콩 아이스크림점 












사진을 찍고 










옥토퍼스카드로 계산을 한다. 


우리돈 천4백원 정도다. 











작은 아이스크림트럭까지 옥토버스카드(교통카드)가 되어 신기했다. 












게리선생님과 인증사진을 찍고 먹는다. 











대나무로 건설 지지대를 만들었다. 










에스컬레이터를 잘 못 타면 한 층 더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는 지하철 역을 보았다. 












다시 전자상가로 왔다. 










홍콩과 중국의 앞선 기계들을 보았다. 











상당히 많은 장비가 있었고, 지금 여기는 마이크로 비트, 라즈베리 와 같은 교구다. 












3D프린터 











여기도 3D프린터 











처음에 나는 이것들이 모두 3D프린터 플라멘트인줄 알고 완전 놀랐다. 



하지만 그냥 전선이었다. 











공구들 











잠시 두부를 먹는다. 










깨진 그릇에 담겼지만 다 먹었다. 













360 카메라 










여러 종류가 전시되어 있다. 











짝퉁 고프로 










홍콩산이라고 해서 하나 구입했다. 


충전하는 모습을 설명한다. 










옆에 달고 이곳 저곳을 찍었다. 











아까 두부는 간식이고, 


저녁을 먹는다. 


이곳은 컵을 먹는 물로 닦는다. 












음식이 나왔다. 










선생님들이 환영하려 오셔서 감사했다. 












숙소 근처에서는 버스킹 무리들이 










숙소에서 본 기념품 











액션카메라 앱이 있는 QR코드도 찍었다. 











내가 지은 오조봇 책을 전달했다. 











이런 저런 사진을 함께 찍어서 보내주셨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많이 담겼다. 










게리선생님과 찍었다. 


게리는 퇴근 후에 매일 나와서 나를 홍콩 이곳 저곳에 인도했다. 












학교 설명을 듣는다. 










펠릭스 선생님은 원래 전공이 체육이었다고 한다. 











펠릭스 선생님과 한 컷 











아무도 체육을 가르치지 않아서 체육을 가르치는데, 


이젠 자신의 대학원 전공을 살려 IT 교사가 되었다고 한다. 











학교 전체를 활용해서 IT를 가르치고 있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중에서 홍콩에 이미 와 있는 미래를 느꼈다. 



그리고 공립학교 교사로서 교구 선택의 어려움도 공감했다. 










액션캠을 사고 나서 게리선생님과 인증사진을 찍었다. 











페이스북에서는 계속 홍콩관련 홍보를 한다. 




다음은 오늘 찍은 360 사진들이다. 












아침 식사 










점심 











저녁











저녁 후 집으로 가는 길 






인싸이트가 쏟아지는 하루 



홍콩이 준비하는 미래 현장과 이를 공립학교에서 실현하려는 노력을 목도한 하루 였다. 




한국에 돌아가 나 역시 미래를 해명해야 겠다는 


생각이 진하게 드는 하루.. 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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