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6_홍콩미래교육여행_넷째날 후기 - 선생님의 생각은 비슷했다.





2018. 1. 6. 넷째날이다. 


오늘 드디어 홍콩선생님들에게 한국의 상황을 알려 드리는 강연을 한다. 





홍콩샘에게 알리는 강연은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언플러그드 컴퓨팅 교육 사례와 시연 (주로, 오조봇 대시 중심)


다른 하나는 한국 SW교육 정책과 사례였다. 




강의안은 첫번째는 bit.ly/sw180105 로 두번째는 bit.ly/sw180106 로 공유했다. 


강연 영상이다. 







첫번째는 영어로 진행했다. 








두번째는 통역선생님께서 해주셨다.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개리선생님이 아침에 카풀을 와주셨다. 



가져갈 것이 많아서 걱정되었는데, 너무 고마웠다. 











다시 이곳에서 아침을 먹었다. 














홍콩 현지인이 자주 오는 곳이라고 한다. 












2인분 가격이다. 












내가 먹은 음식 


스팸이 더 맛있어 보여서 바꾸자고 했다. 








사진을 찍는다. 













홍콩에서 계란을 이렇게 해서 먹는다고 한다. 











나도 계란과 빵이 왔다. 












한국에서 가져간 여러 교구를 체험케 했다. 












홍콩 스템 교육을 발표하기 전에 체험을 하고 계신다. 













홍콩 스템교육에 대한 내용이다. 










페릭스 선생님은 홍콩에서 탑 중 탑이라고 했다. 













그의 학생들도 시연 준비를 한다. 













나는 영어로된 부분만 들어왔지만 계속 들었다. 











전체 모습이다. 













열정적인 선생님 강연 











오조봇도 나왔다. 












교구 모습 


럭스로보, 뚜르뚜르가 보인다. 













이제 나포 사오 수학선생님 발표가 이어진다. 

















나포 사오 선생님은 윈도우 서버와 엑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셨다. 










학생에게 문제를 내주는 툴을 무료로 공개한다. 













스크래치로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모습 


왼쪽 학생 컴퓨터 서버가 보인다. 











도형 모습 












점심 전 에피타이저 












야채 













얇은 삼겹살같은 고기 












딤썸










쌀빵 












이름 모를 음식 












만두 












과자 












오후에 있을 좌담회에 먹을 광동오리를 가져오셨다. 












오후에는 자유롭게 스팀 교구를 말씀 드렸다. 













오조봇, 이보, LED 교구가 보인다. 












LED 를 이렇게 사용하셨다고 보여주신다. 












내게 준 기념품 













기념품을 들고 사진을 찍는다. 











한번더 











홍콩 날이 좋지 않았지만 바다가 아름답다. 












사진으로 담는다. 













나 역시 안에 들어 가서 찍고 












다른 컷 












계속 담았다. 












또 다른 컷 











역시 다른 컷 













밝은 모습 











흐린날에도 아름답다. 













이제 버스를 타러 이동한다. 











사진은 필수 











즐겁게 한 번더 찍는다. 













사진이 남기 때문에 많이 많이 찍었다. 












한번더 













스타벅스에서 금액을 충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스타벅스에서도 사진을 찍고 


게리 샘이 내게 다음에 쓸 5천원짜리 쿠폰을 줬다. 











옆에는 개장행사를 하고 있다. 












크리스탈 홍콩 관광버스에 올라 우리가 구경할 곳을 본다. 













말레이시아?에서 공수한 크리스탈이라고 한다. 











저녁도 나온다. 













닭고기가 찹쌀에 들어가 있다. 











멀리 목적지가 보인다. 













사진을 한번더 찍는다. 











아름다운 홍콩 야경 












홍콩에서 제일 높은 건물을 가리킨다. 












관람차 모습 



이번에는 못 탔지만 다음에는 기회가 있으리라 













가슴에 스템 마스터 라는 메달을 차고 기지개를 편다. 












한번더 













아름다운 야경이다.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버스에는 디저트가 있다. 










홍콩선생님이 보내준 사진이다. 


발표자들 













전체 선생님 모습이다. 











한국 디지털 교과서를 설명한 장면 












엔트리를 소개한 장면이다. 


중국어를 준비했는데, 


광동어가 아니라고 했다. 












페릭스 선생님이 발표하는 장면 











나포 사오 선생님 발표장면 












학생들 발표 장면 













준비를 많이 해서 광동어와 영어로 발표한다. 












학생과 선생님 


페릭스 선생님은 늘 밝게 웃으신다. 












일본 코딩 요소를 말씀드린다. 











다시 기념품 사진 












기념품과 스템 마스터 메달이 보인다. 













버스에서 찍은 360사진 












한바퀴 뒤집은 모습 












내일 마카오로 가는 터미널 장소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꿈같은 하루를 마무리 한다. 





럭스로보 가격을 말씀드렸는데, 


비싸다고 하시는 홍콩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선생님들의 생각은 비슷했다고 느낀 하루 였다. 




한정된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고민은 


어디가든 동일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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