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재밌는 포스팅을 발견한다.
이름은 퀵드로우
스마트폰에서 바로 테스팅했다.
나중에 노트북에서도 잘 된다.
시작 화면
칫솔을 그려본다.
한글을 말한다.
손전등
비슷하게 그렸는데 인식을 못한다.
시간이 거의 되가고,
이제 욕조를 그리란다.
그런 식으로 6개의 그림을 그린다.
인공지능에 등록된 그림을 역으로 그리는
맞추면 뭔지 알겠어요.
이제 알겠어요. 라고 말해준다.
전체를 보여준다.
공유도 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 테스팅한 결과다.
구글이 주는 흥미로운 실험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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