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31_세컨드 라이프 체험 후기 - 보다 진화된 가상현실 기반 플랫폼

2018. 3. 31.


오랜만에 세컨드 라이프를 체험했다.


후기를 기록한다.


주소는 https://secondlife.com











1년 전 환경보다 보다 진보된 느낌이다. 

일본어까지 지원 된다. 









실제 구매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두번째 인생을 가상으로 살 수 있을 듯 하다. 









땅을 살 수도 있고 









직업을 얻거나 재미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아바타 캐릭터도 보강되었다. 








클래식 캐릭터도 더욱 멋져졌다. 








예전 아이디로 들어가 본다. 










대시보다도 강력해진 느낌이다. 









뷰어를 다시 받고 









세컨드 라이프에 들어간다. 









예전 보다 빨라진 느낌이다. 









성인 채널로 보이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 









멀리 보았다. 









레디 플레이어 원으로 검색해 본다. 









적당한 그룹이 있어서 들어갔다. 









한국 도 검색해 본다. 









그리고 들어갔는데 

사유지로 보였다. 










사유지 위로 올라가려 하니 되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세컨드 라이프에서 나는 것이 좋다. 









사유지라 들어갈 수 없는 듯 하다. 








상점에서 살 수 있는 물건들을 본다. 










여기 달러인 L달러의 환산 금액이다. 









조그만 점들이 다 각각의 땅이다. 









프리미엄 회원이 되면 많은 혜택이 있다고 한다. 








아까 사유지도 소유할 수 있고.. 


그러나 나는 교육활용에 집중하고 있어서 무료를 찾는다. 





점점 업드레이드 되는 세컨드 라이프 플랫폼에 


놀라움을 느낀 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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