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갤럭시 앱 테스팅 후기 - 앱 형 코딩툴이 부럽다.

2018. 3. 16.

홍콩 코딩앱인 '코딩 갤럭시'를 테스팅했다.



관련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https://codinggalaxy.com/en/







테스팅을 하며 한 땀 한 땀 스크린 샷을 했다. 










한국에서도 검색하면 받을 수 있다. 









와이파이 없이도 받을 수 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허용해야 한다. 











기기 사진과 파일에 액세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코딩 갤럭시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등록하면 모두를 플레이할 수 있지만 

등록하지 않아도 1단계는 할 수 있다. 











1장 모습이다. 









미션 1 내용 











주인공을 이동시키는 미션이다. 










이동 완료 시켰다. 










빛난다. 









미션을 완료했다. 












다음 미션으로 가기 전이다. 









다음 미션이다. 











점점 미션이 다양해진다. 


중간에 보석을 손으로 챙기는 미션들이 많다. 









경로도 복잡해진다. 










등록 아이디가 없으면 이곳은 완료하지 못한다. 











1장을 완료한 화면이다. 









이벤트도 배울 수 있다. 










고급 순차로 보인다. 










더 높은 순차 










디버깅도 배울 수 있다. 











협업도 배울 수 있고 










반복도 배울 수 있다. 












조건(선택)문도 배울 수 있다. 









레벨이 3단계로 있다. 











AR로 비추면 반응이 되는 코딩 앱이다. 






해당 페이지에서 마커를 받아야 한다. 









컴퓨팅 사고력을 배우는 레벨이다. 



늦은 밤 카페에서 테스팅을 했다. 







증강현실로도 테스팅을 했다. 










중학교는 올해부터 


초등학교는 내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이 공교육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컴퓨터실에 가기 쉽지 않다. 


와이파이도 안 된다. 





교사의 스마트폰이나 학교에 있는 스마트패드로 소프트웨어교육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런 앱형 컨탠츠가 절실한 이 때 홍콩 페이스북 친구가 소개해준 이 툴이 진하게 부럽다. 


제발 나의 2015년 기우가 걱정에서 끝나길 소망한다. 



(출처 http://manchoikorea.blogspot.kr/2016/03/2015-sw.html - 2번째 문장 생각실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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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드림 코딩 갤럭시 수업 영상 - bit.ly/cgcla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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