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0 cupix 후기 - 영상을 넣었더니 사진 경로가 뚜둥

2018. 10. 20.


cupiz를 테스팅했다.





움직이지 않고 찍은 영상을 올렸더니 사진이 되었다.


http://bit.ly/2q278zi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편집할 때 이 주소로 나오는데 공개 후 다른 주소로 바뀐다. )

https://players.cupix.com/p/G5PFWKpg

에서 볼 수가 있다.




원래 주소는


 https://players.cupix.com/preview/G5PFWKpg?token=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2VyX3Rva2VuIjoiNmVhNTQ0NWQxMTY4NTk0NzIzMGZlNGQ3MTA1MjA1ZDYiLCJpc3MiOiJ3ZWJhcGkuY3VwaXguY29tIiwiaWF0IjoxNTQwMDM0NjExLCJleHAiOjE1NDAwNDkwNzEsInRva2VuX3R5cGUiOiJhY2Nlc3NfdG9rZW4iLCJzY29wZSI6bnVsbH0.liObPAIZDrTJ-E9SZ3n8Ot_5XmETHZC6SxzihQ7QoAA&utm_medium=referral&utm_source=editor.cupix.com&utm_campaign=Preview+tour&editor=true




이젠 움직이고 찍은 영상을 올렸더니

사진이 만들어지고 루트가 만들어 졌다.


주소는


 https://players.cupix.com/preview/veJCt703?token=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2VyX3Rva2VuIjoiNmVhNTQ0NWQxMTY4NTk0NzIzMGZlNGQ3MTA1MjA1ZDYiLCJpc3MiOiJ3ZWJhcGkuY3VwaXguY29tIiwiaWF0IjoxNTQwMDM2MjM1LCJleHAiOjE1NDAwNTA2OTUsInRva2VuX3R5cGUiOiJhY2Nlc3NfdG9rZW4iLCJzY29wZSI6bnVsbH0.mmOnRF80cexDXv3bSG7kjGtR-SWT216C0azpoWbJZT4&utm_medium=referral&utm_source=editor.cupix.com&utm_campaign=Preview+tour&editor=true


단축 주소는 http://bit.ly/2q2i9Rn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편집할 때 이 주소로 나오는데 공개 후 다른 주소로 바뀐다. )



https://players.cupix.com/p/veJCt703

에서 볼 수가 있다.



아래는 테스팅하며 스크린 샷을 찍은 후기다.








큐픽스 사이트 주소다. 


cupix.com








로그인 후 화면 








사이트 소개가 이어진다. 









스티칭(편집)된 사진이나 영상을 올린다. 







사진을 찍을 때 주의 사항 







문을 열어 놓으세요 









샘플 투어를 본다. 








흥미로운 점은 이길재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측이 가능하다. 



대단하다. 






3D투어를 테스팅 한다. 









제목을 정하고 









층수를 정한다. 







파일을 올린다. 








확인하면 진행된다. 









작업이 끝나면 메일이 온다. 







퓨전으로 찍은 3초 영상으로 만든 사진이다. 








작업 되는 중 








이젠 교실에서 움직이며 찍은 영상을 올려본다. 








작업 완료 후 메일이 왔다. 









출판 기능이 있다. 








투어를 편집할 수 있다. 








그룹 설명 








섹션을 조직하기 








섹션 바꾸기 









거리 실측하기 







3D모델 보기 








내가 움직였는데 그 시점이 사진으로 만들어 진다. 







실측도 가능하다. 









출판도 가능하고 








초기 250M이 주어지는데 용량이 초과되었다. 



현재 큐픽스는 한국의 복잡한 결재 시스템 때문에 사용하기가 어렵다. 


점점 풀려서 한국에서도 사용되길 소망한다. 



기술은 점점 좋아지고, 편해지며, 싸지고 있다. 


대박 기술이 한국에서 나와서 좋다. 


미국에 있지만 말이다. 




소중한 인싸이트를 주신 이길재 대표님 고맙습니다. 


최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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