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5-26_2019 광주SW체험축전 코딩 갤럭시 부스 운영 후기 - 기대가 확신으로 변하는 순간












2019. 5. 25~26. 김대중 컨벤션 센터

2019 광주SW체험축전에서 코딩 갤럭시 부스를 운영했다.




코딩갤럭시는 홍콩 체리픽스에서 개발된


핀란드 코코아 교육인증을 받아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로고기반 게임형 코딩 학습 플랫폼이다.



이미 미국 코드오알지 프로그램에 있고,


올해 한국 온라인코딩주간(2019. 6. 10~ 2주간)에도 나올 예정인


플랫폼이다.










이번 체험 행사에서는 둘이 할 수 있는 협업 모드를 시연했다. 








2틀간 체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설명하는 모습이다. 








학부모와 학생, 교육자에게 코딩갤럭시를 알렸다. 


건너편 포항에서 날라와 함께 해준 박정배 님이 보인다. 








계속 체험하는 모습이다. 








쉬는 시간에도 코딩갤럭시를 알렸다. 








계속되는 영상 









계속 되는 체험 







벽에도 카메라를 달아서 현장을 담았다. 








중간에 떨어지기 했지만 


소리가 들어가서 괜찮다. 









참고해서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려 한다. 








세팅하는 모습이다. 







협업모드를 배우는 모습이다. 









협업모드 진행 모습








준비하는 모습 








둘째날 참여 영상이다. 







계속되는 체험 속에서 코딩과 코딩 갤럭시를 알렸다. 








일전에 컴퓨터실이 없는데 컴퓨터 기반으로 쓰여진 교과서를 보면서 





홍콩에서 오프라인에서 협업까지 되는 앱을 발견했다. 








현장 데이터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자체 중계기를 통해 작동이 되어


체험 운영에 상당히 좋았다. 








둘째날은 한국 총판인 테크빌에서도 오셔서 


함께 알려서 기뻤다. 











체험 모습 








행사 하루전 저녁, 부스 준비하려 왔다. 







부스를 꾸민 후 모습 








행사 모습이다. 


파티 분위기를 내려고 문 장식을 했다. 








학생들이 직접 적은 추천 글을 게시했다. 








왼쪽에서 정보를 얻고, 오른쪽에서 체험한다. 








협업모드를 체험하는 모습이다. 








행사 참여 학교와 주제 








부모님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 








행사장 모습 








체험장 왼쪽 모습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엠봇 한 쌍을 공중에 달았다. 








글로벌을 알리고, 그 중의 하나가 코딩갤럭시라는 의미다. 









협업모드가 여의치 않을 때


1인 체험 모드도 진행했다. 







협업모드 중 이미 코딩을 끝낸 학생이 옆 학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협업모드는 팀원이 도착점을 가는 것을 막는 기둥을 없애는 버튼을 


내가 눌러주는 형태다. 


함께 순차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미션이다. 







어린학생들도 즐겁고 진지하게 참여했다. 








부모님도 함께 진행했다. 







포항에서 온 박정배 님은 


실제 개발자인데, 코딩의 기초원리까지 학생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코딩갤럭시는 보드게임과 교사용지도안, 학생용교재까지 


있는 올인원 통합형 학습 플랫폼이다. 



보드게임이 보인다. 








중계기 역할을 하는 공유기가 보인다. 



자세히 보면 공유기에 인터넷 선이 없다. 



그냥 교사용 스마트디바이스와 학생용 디바이스를 중계하는 역할이다. 









체험하는 전경모습이다. 






다른쪽에서 찍은 사진 









왼쪽으로 와서도 찍은 사진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에도 사용 가능하고 


컴퓨터로도 가능하다. 







테크빌 이정기 팀장님의 설명 모습 








함께 세밀하게 설명하고 체험이 진행되었다. 








부모님과 학생이 함께 체험하는 모습 










쉬는 시간에도 함께 연구했다. 








서로 원리를 체험했다. 







다시 체험이 시작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체험하셨다. 








협업모드를 하는 학생들 








데이터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라이브로도 현장을 알리려 애썼다. 







계속된 체험과 알리는 중에서 


코딩 갤럭시에 대한 기대가 확신으로 변해갔다. 




컴퓨터실 가기 힘든 학교 상황에서 


컴퓨터기반 코딩으로 쓰여진 교과서로 성취기준을 가르쳐야 할 때 




코딩 갤럭시는 



코딩을 영상 수업으로 대체하지 않게 하는 


 강력한 툴이 되리라 



확신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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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드림 코딩 갤럭시 수업 영상 - bit.ly/cgcla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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