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 지스페이스 체험 후기 - 센서로 뎁스를 여행했다.

2020. 8. 7. 

성수에 있는 지스페이스 한국 총판 베스트텍시스템에서 

지스페이스를 체험했다. 





체험한 내용을 편집했다.






오후 1시에 가서 4시경까지 체험했는데,


체험하며 찍은 내용 중 일부를 편집했다.







여기서부터는 체험하며 찍은 영상 원본이다.


촬영과 공유허락을 해주신 베스트텍시스템 운영이사님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아래는 체험하며 찍은 영상이다. 


영상을 스크린샷한 것도 있고, 직접 찍은 것도 있다. 







총판이 있는 사무실 빌딩


앞쪽에서 건물을 오른쪽으로 끼고 돌면 건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다.
























































안경에 있는 센서가 보는 사람의 위치를 컴퓨터에게 알려줘서


모니터가 그에 맞는 시야를 제공해주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조작할 수 있고 조작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3D로 볼 수 있고



수족관처럼 마치 수족안 안을 들어가며


그 깊이에 따른 변화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흥미로운 툴이었다.




미국과 세계 전역에서 사용되는 이 툴이


한국에서도 사용되는 모습이 보이길 소망한다.


단지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이 체험을 극대화 하는 교수법이 나오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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