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컴퓨터 교육_창의메이커스_150714_전주대
모델링은 최소 한달 이상은 해야 제품 출력하는 데 도움이 된다.
3D스캐너 러시아 아텍이라는 회사가 원천기술을 세계독점기술을 가지고 있다.
스캐너 한 대에 2천만원
우리나라도 나오는데, 화면 자체가 떨어진다.
3D스캐너는 피규어 만들 때, 올 컬러로 스캔뜬다.
피규어 한 개 만드는 데 7시간, 파우더 20만원
일본 사람이 처음 개발했지만, 특허를 안내서 미국 척 헐~!이 처음 개발하게 된다.
70건 넘는 관련 특허 보유
<3D프린터 방식>
CMC 공작기계 5M 현재 부품 가공한다. 재료를 깍기 때문에 재료손실이 많다. 안쪽 못깍아 구를 못깍는다.
반면 3D프린터는 재료손실 적다. 구형 만들 때 용이
SLA방식 : 레이져로 쏜다. 최초의 버전, 깔끔하다. 후가공처리가 필요없다. 치기공에서 사용.
DLP방식 : 빔프로젝트처럼 빛을 한번에 쏜다.
천만원정도 하는데, 우리나라 케리마 회사에서 5백만원에 내놓음(크기가 작다. 가로 세로 20cm)
3. SLS방식 : 금속. 이 소재가 대중화되면 공장이 필요없을 것 같다.
작년부로 20년된 특허가 풀렸다. 익산에서 산업대전할 때 금속재료로 금형을 만든 것을 보았다. 3D프린터 시장에서 혁명을 가져올 것 같다.
4. FDM : 2009년에 특허가 풀렸다. 원래 천만원이상대 가격이 지금이 29만원(미국)까지 풀렸다. FDM은 상품등록, 일반용어로는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로 사용
원천기술이 없음. 영국에서 오픈 소스로 만들어서 오픈했다. 집에서 문고리가 깨졌을 때, 치수를 재서 모델링해서 만들 수 있다.
단점은 열에 약하다. 무조건 녹는다. 주의
일반적으로 노즐이 하나다. 제조업체는 원가 절감위해 하나만 붙인다.
방식은 두 가지. 카르테 시안 방식(축이 하나: 이것을 추천드립니다)/ 델타봇 방식(축이 세 개: 빠르다고 권해지지만, 축이 틀어질 수 있다.)
PLA는 옥수수 전분, ABS는 수지
ABS는 냄새가 심해서, PLA를 주로 쓴다.
<3D프린터 단계>
모델링, 프린팅, 후처리 3단계
<3D프린팅 주목 사건>
0. 오바마 패러독스
오바마 정부의 3D 프린팅 기술 주목(2013)
3D기술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지만, 중국에 제조업을 뺐기는 상황
0. 권총프린팅
0. MIT
0. 삼성경제연구소 : 미래 산업바꿀 7대 기술
0. 항공분야 실제 사용 : 티타늄 소재의 항공기 날개부분 실제 사용
0. 우주분야 : 3D프린터를 달에 가지고 가서 건물을 짓는 것을 실험적으로 하고 있다.
뒤떨어져있는 우리나라 교육
사실 5년전부터 이런 교육을 해야 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터트리니 우리 정부도 노력을 하고 있다.
3D프린터는 시제품을 만들기 좋다.
대기업은 10억대 이상의 제품을 이미 쓰고 있었다.
<각 나라도 적극적>
정부/민간. 특히 쉐이프웨이즈 는 모델링한 것이 많다. 원래 네덜란드에 있었는데, 미국에 왔다. 모델마다 가격을 다르게 해서 유료로 해준다. 씽기버스는 무료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메이커봇이라는 미국에서 만들었다.
홍대에서 하는 구르기 업체: 원래 대학생이었는데, 업으로
우리나라 업체
인스텍(코스닥 업체. 97년부터 3D프린터 원천기술 가지고 있다. 주식투자 필요)
캐리마(FDM 방식, 재질이 잘 나온다)
로킷(초코렛 3D프린터 제작)
파인봇
오픈크리에이터: 세종대 학생 두 명이 만듬
무한상상실: 모델링해서 가져가서 시간 예약해서 가면 쓰면 된다. 시제품하는 데 좋다.
3D프린터: 교육에서도 활성화 될 것이다.
시장지배 사업자: Stratasys. FDM방식이지만 비싸다. 특허가 500개 있다.
네덜란드 얼티메이커는 큐라 슬라이스 프로그램을 쓴다.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진출을 안했다. 오픈소스라서 독점을 할 수 없어서(돈이 안되서) 관심이 많은 데 투자를 안하고 있다.
3D Systems는 3D 회사 등을 사왔다. 미국업체들은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
메이커봇은 씽기버스를 운용하는 회사다.
<현대기술 한계>
성능향상. 크기(보통 우리가 쓰는 프린터는 20*20*20)
정밀도(크기를 크게 하면 정밀도가 떨어진다. 층층이 쌓기 때문에 주저 않을 수 있다)
산업용도 속도가 느리다. 비싸다고 속도가 빠른 것은 아니다.
2017년에는 6천개를 보급한다고 한다. 초등학교 1학년은 자기가 원하는 제품을 뽑을 수 있도록 말이다.
영국이코노믹스 : 제3의 산업혁명을 가져올 기술이다.
학생들 실내화를 프린터로 찍어내 주면 어떨까?
<123 D 프로그램>
F1 도움말
홈과 Top버튼을 활용한다.
항상 그릴 때 Top으로 간다.
Ctrl+T를 누르면 정보 나온다.
다시 홈을 누른다.
학생 손가락 크기에 맞는 반지를 제작할 수 있음
글씨 쓰기를 활용해서 선생님 도장을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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