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정부 3.0 이모저모
(시행주체) 행정자치부
(정책 내용) 행정자치부 2016년 업무계획 보고 中.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 생활화’ 추진계획을 1월 26일(화)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다. 정부3.0에 대한 국민 인지도는 ’15년 말 47.2%까지 높아졌으나, 여전히 국민 생활 속 체감도가 낮은 편으로, 올해에는 국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정부3.0 성과를 창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등 출생부터 사망까지 생애 주요 계기별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또한, 건강진료정보 등 22개 분야 국가중점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고, 정책 개발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정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범정부 협업을 활성화하고, 클라우드 본격 확산·빅데이터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취재 방향)
생활이 편리한 정부를 만든다고 행정자치부에서 2016년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실제 국민에게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한 스마트 행정이 와닿지 않습니다.
직접 취재를 통해서 국민에게 와닿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스마트한 정부 정책을 취재하려고 합니다.
물론 직접 체험하는 현장과 그 느낌도 넣으려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최만드림
(시행주체) 행정자치부
(정책 내용) 행정자치부 2016년 업무계획 보고 中.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 생활화’ 추진계획을 1월 26일(화)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다. 정부3.0에 대한 국민 인지도는 ’15년 말 47.2%까지 높아졌으나, 여전히 국민 생활 속 체감도가 낮은 편으로, 올해에는 국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정부3.0 성과를 창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등 출생부터 사망까지 생애 주요 계기별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또한, 건강진료정보 등 22개 분야 국가중점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고, 정책 개발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정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범정부 협업을 활성화하고, 클라우드 본격 확산·빅데이터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 [ICT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
세계를 선도하는 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최신 ICT 인프라 기반을 활용하여 보다 스마트한 행정을 가속화한다. 주요 정부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효과적인 정보공유 기반을 마련한다. 데이터기반 정책수립과 미래예측을 위해, 민원·교통 등 생활밀착분야 빅데이터 분석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부처별로 분산된 데이터를 융합·분석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도 도입·확산한다.
(취재 방향)
생활이 편리한 정부를 만든다고 행정자치부에서 2016년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실제 국민에게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한 스마트 행정이 와닿지 않습니다.
직접 취재를 통해서 국민에게 와닿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스마트한 정부 정책을 취재하려고 합니다.
물론 직접 체험하는 현장과 그 느낌도 넣으려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최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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