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31_메이커교육실천모임_미국메이커페어후기

<이지선 교수님 후기>

미국메이커 후기에 다녀왔다.


[모임소개]
makespace playbook을 구글에 찾으면
하나는 스쿨 에디션
하나는 유스 에디션이다.

를 번역하려고 한다.

단서는 CC라이센스, 비영리 공유다.


지금 메이커 교육실천에서 하고 있는 것은
유스 메이커 실천 플레이봇을 하려고 한다.

써머리를 하려고 하는데 1차적으로 번역을 하려고 한 후
영문 검수를 받으려고 한다.

자원봉사로 진행하려고 한다.


메이커교육실천 이 모임은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 메이커운동을 알려보자는 취재로 운영하고 있다.


[미국 메이커 페어] 후기

http://makerfaire.com/


초원에 메이커페어를 했을 때 놀이기구들이 굴러다녔다.

네셔널 페어는 아이들에게 초점
뉴욕 페어는 블루클린 지역에서 하고 있다. 원래는 9월 말에 했는데, 올해는 10월에 한다.
베이 페어는 전통적인 그곳의 커뮤니티 기반에서 하고 있다.

올해까지 5번 갔다.


여행 경비 자비다.

전시자의 전시경비가 없다.

페어를 통해 장사를 한다는 개념이 없다.

쉐리우스 라는 메이커는 원래 메이커페어에 있었는데 지금 회사에 있다.

쉐리우스는 전체 디렉팅을 9년 정도 하고 있다.

페북을 엄청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전시 티켓 무료로 주고,

밥 티켓 무료로

친구 티켓도 무료로 준다.


메이커를 위한 가방,

메이커 잡지 온라인 1년 구독권을 준다.


미국 메이커 운동의 현황 분석 및 시사점을 썼는데

"함께하기"라는 트랜드를 주도했다.


디지털 환경 전에는 혼자하는 메이커

디지털 환경 이후에는 '함께 하는 메이커' 가 되었다.


이번에 눈에 띈 것

방과후 메이커 교육이 많다.


우리나라는 입시와 관련된 학원 교육의 형태로 가고 있다.


지역 도서관에서 메이커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도시 공공 도서관 1층을 메이커 사용하고, 메이커 관련 도구를 빌려준다.


부호가 기부한 커뮤니티 센터를 가보니

너무 좋았다.


미국은 얼굴은 상관없는데
이름이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된다.
아이덴터티가 들어간다고 한다.

도와주는 고등학생들이 많았다.


한국엄마들은 놓고 가는데,
많은 엄마들이 참여한다.


아이들이 어떤 것을 느끼는지 많이 물어본다.

만드는 것보다

아이가 오늘 즐거웠는지

아이가 오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관심이 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어지지 않는다.


메이커페어 지원 메일을 보내면

지원 허가 메일이 온다.



시간을 맞춰서 운영을 해야 한다.


이전에 참가했었던 전시자에게 허가가 된다.

자기만의 독특성이 있어야 허가가 된다.

자기만의 커뮤니티가 있어야 허가가 된다.


사례1.
10세~14세 남아들로 이뤄진
메이커 소우 클럽
모든 것을 레이져커팅으로 만든다.

사례2.
전국바느질예술협회
공작세션에서 제일 컸다.
할머니들이 전날 하루 종일 셋업을 한다.
바느질을 가르킨다.

사례3.
만화를 잘라서 재활용한다.

사례4.
Cosew
계속 설명한다.
뺏지 만들고 워크숍한다.
돈 내지 않았다.


사례5.
끈적거리는 덕테입(녹색테이프)아트
우리는 녹색만 있는데, 천연색이 다 있다.


사례6.
44년 전통의 나무목공 할아버지 클럽
할아버지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연필보다 작은 도구로 깍는다.


사례7.
 geometricks.com
나무 조각을 고무줄로 묶어서 조립하며 수학을 가르친다.


사례8.
무인로봇같은 조종 로봇
(숨어서 조종한다)


사례9. 악어클립으로 만든다.


사례10.
3D프린팅 싸이트 쉐이브 에이즈에서 주문을 하면
도색을 자기가 한다.
도형 두 개가 결합되었다 분리된다.
섬세한 프린팅이 되어 주문한단다.


사례11.
러셀의 기린
매년 메이커 페어에서 스피치를 하는 아담이 멋지게 등장할 거라고 했는데
이걸 타고 왔다.

점점 진화되는 기린


사례12.
금요일 저녁 먹고 노는 파티타임 필라디어 디너
5시 전시를 종료하고 8시까지 먹고 놀고 마신다.
중앙공원에 조형물이 생긴다.
작년은 커다란 사이즈와 의자다.
올해는 안에 들어가서 벌리면 펄치는 기구를 만들었다.

락더 바이크
페달을 돌리면 수치가 올라간다.


전체 메이커들이 이 밥을 기다린다.
2007년에도 와서 한다.
점심때부터 끓어서 저녁에 완성한다.


차로 변하는 일본 로봇: 전시회 때는 하지 않는 자기 작업을 보여준다.

데일 도어티가 써빙했다.

이분은
전 세계 150만명을 이끌고 있는데,
답신을 바로 바로 해주고 있다.

아빠와 아들이 돌려야 같이 돌아가는 자전거

조용히 움직이는 자전거



사례 13.

초다면체 Polyhedra

눈에 즐거우니까 재밌으니 만들었다.

작년에 옆 부스에 있었는데, 올해는 책을 만들었다.



사례 14.

인디고고 후원 프로젝트 : EV3, 종이비행기 접어주는 로봇,

3D 프린팅 트랜드 : 크기

올해 개인용 CNC커터기 퀄러티가 좋아졌다.
CNC 커터키는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줘서 각광을 받는데
A4사이즈들이 많았다.
교육용 키트도 많이 나왔다.


반지엔로보

몰스마트라이팅 세트 Moleskin
점점점 새겨진 종이에 펜 글을 새기면 디바이스에 넘겨진다.
오프라인 세계가 온라인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례 15.

아두이노 크리에이트 : 아두이노 웹 플랫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아닌 클라우딩 컴퓨터로 가겠다.

마시모 벤즈가 왔다.


사례 16.
일본에서 개발한 블록형 IOT 툴


사례 17.
레고 사용자 그룹
멤버가 큰 그룹은 큰 자리를 준다.


사례 18.
종이 비행기 접기


사례 19.
마인크래프트 칼을 들면
가상의 마인크래프트 캐릭터와 싸운다.
일본 제품
작년은 중국사람이 올해는 일본 사람이 많았다.


사례20.
인도 섹션
30분간 설명한 후, 풀어보라고 시험지를 준다.


사례 21.
풍선터트리기 RC car


사례 22.
인공팔


사례23.
일본 오덕 컨셉


사례 24.
바이오 먹거리


사례 25.
바이오 큐리어스
결정체를 키운다.


사례 26.
골판지로 로봇을 크게 만들어서 나왔다.


코딩에 몰입되어 있다.

코딩 말고도 CT 가르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사진 찍어서 벡터 바꿔서 에니메이션으로 바꿔도 CT를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의 만들기가 중요한 이유가 있다.


사례 27.
Tynker 의 마인크래프트 버젼


사례 28.
Seed .. IOT 솔루션


사례 29.
라이팅 숲


사례 30.
사람들이 센서를 써서 기쁜 사진, 슬픈 사진이 지나가도록 한다.


사례 31.
우주선 헬멧처럼 생긴 플라스틱 헬멧을 쓰고 사진 찍기


사례 32. 누워서 관람하는 천장 영상 ; 인기 많음


사례 33. 안에 있는 LED가 회전해서 마법의 거울을 만듬


사례 34. 드론 파이터 그룹 2 곳


사례 35. 알투디투 ; 여러 명이 많들어서 나옴 매년 로봇 컨셉이 바뀐다.


사례 36. 하루 종일 쇠를 두드린다. 모양을 만든다. 역메이커를 위한 공간 옆


사례 37. 뮤지엄


사례 38. 실제 소형 증기기관차


사례 39. 음식거리 방과후 학교


사례 40. 학생 참여


사례 41. 마쉬멜로우 슈터 한 피스당 50센트 씩 다 조립하면 9달러 ; 백악관 나온 후 유명해짐


사례 42. 게임 시리즈 ; 게임에 몰입하는 사람들



인싸이트

갖가지 종류의 메이커 도구.
다양한 연령층, 성별
전시자가 즐긴다.
사진보다 영상이 전달 효과가 낮다.
인간은 인정받기 원한다.



실시간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OsI7o2dBiqo&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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