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9.
사단법인 호이의 월례특강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강사는 내가 평소 존경하고 팔로잉만 하고 있는
신기헌 미디어 아티스트.
신기헌 님의 홈페이지가 대박이여서
내 홈페이지도 이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아카이빙을 하려고 하던 차에
신기헌 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강의 원고는 https://goo.gl/xxWF0c 에서 볼 수 있다.
나는 내 스룩에도 옮겨 닮았다.
원래 일정은 신기헌 님의 강의를 먼저 하기로 했지만
사정이 있어서 시리아 유학생의 시리아 이야기를
(어쩔 수 없이) 들었다.
시리아 유학생의 강의가 끝나고
드디어! 신기헌 님의 강의가 시작된다.
<나의 아이덴티티>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
뉴미디어 자체가 논란이 있다.
계속 배워야 한다.
난 원래 건축을 했다.
나의 경험의 공식 현재는 이렇다.
(건축+디자인+사용자경험+마케팅+교육+사회혁신)X뉴미디어
<가상현실>
앞으로는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나는 2005년에 졸업을 했는데
졸업작품으로 VR을 만들었다.
학교 건축학과 시스템에서는 이걸로는 할 수 없다고 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서 다 해냈다.
그 때는 가상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시대였는데
요즘은 가상현실이 현실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나는 20년정도 걸릴 듯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 빨리 진행될 것이다.
<스킬포인트와 테크트리>
게임속 캐릭터들은 다양한 테크트리를 가지고 엎그레이드 된다.
그렇게 해서 만렙(최고레벨)을 찍게 된다.
최고레벨을 가질 때,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했을 때, 획일적인 테크트리가 되어 재미가 없게 된다.
보통은 강한 캐릭터가 되기 위해서서 학사>석사>박사 이런 순으로 되고 있는데,
시작점에서 동시에 수준 낮은 캐릭터를 여러 개 만들어서
다양한 스킬 포인트를 생성하도록 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스킬포인트의 획득>
학력 한 줄이 많은 것을 표현해 주는 사회
어떤 책을 봤는데, 내가 다녀온 전시, 공연, 스킬을 쌓은 워크숍 등 다녀온 모든 것을 정리해서 기록을 했는 것을 내 웹싸이트에 정리했다.
모든 방법들을 (사실 소소한 내용들이 사람들이 관심없더라도) 쌓아놓고 있다.
이러한 나의 모든 경험들은 체화된 지식들이다.
이 순간 이 자리에 있었는지,
내 것이 되었는지 이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나는 아무 세미나에 간다.
의대에도 간다.
재밌는 것은 어떤 곳에서는
그들이 말하는 내용은 이해할 수 없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마치 음악 감상을 하듯이 이해한다.
생뚱 맞은 분야까지 다양하다.
오늘은 54번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에 내가 다녀온 컨퍼런스를 넣어야 겠다.
<스킬 포인트의 분배>
영감을 주는 캐릭터를 소개하려고 한다.
시습이라는 말을 아는가?
공자는 과거 사람이지만, 역사, 정치 사회 문화 모든 분야를 젊을 때 바짝이 아닌
죽을 때 까지 조금씩 조금씩 배웠다.
시습!!!
이러한 사람들은 누가 있는가?
<차별화된 캐릭터 3>
1. Jansen 의 Strandbeests가 3D프린팅해서 발전하고 있다.
2. Dominic 의 일상의 사물가과 행동에 대한 놀라운 관찰과 통찰
3. 칸트는 무목적성의 합목적성
우연적 발상은 의도한 순간 이미 우연이 아니기 때문에 확률의 형태로 존재
예. OK go youtube channel
목적없이 보이는 행동같이지만, 결과물들이 만들어진다.
뮤직비디오를 봐보라
4. 팅커러(Tinkerer)
팅커링은 매뉴얼은 없다. 실패 없고 옳고 그름없다.
방법과 다시 작동하게 하는 방법에 중요하다.
너무나도 허황된 부분을 집중해서 만든다.
아무도 돈주지 않는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5. 백남준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가지고 작품을 했다.
아무도 가지 않는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세상의 기준과 관성>
앞의 캐릭터 들은 세상이 기대하는 캐릭터는 아니다.
내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으면
지하철에 타고 있는 나처럼 힘에 밀려서
나도 휩쓸려서 간다.
"항상 똑같은 사람들하고만 있으면 그들은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해버린다.
그렇게 되고 나면 그들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려 든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이 바라는 대로 바뀌지 않으면 불만스러워한다.
사람들에겐 인생에 대한 나름의 분명한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 중에서 )
예. Solar System 2.0 - The Helical Model
그래서..
"다수가 원하는 획일적인 테크트리가 아닌
나만의 차별화된 캐릭터가 되기 위한 테크트리!!"
나는 손으로 고생하는 것을 좋아한다.
몸으로 고생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펙트럼의 경계>
이마트1.
12시에서만 일시적으로 QR 코드를 생성하는 프로젝트를 했다.
3M X 4M 큰 사이즈를 만들었다.
그 후, 계절 따라 변화하는 회전축이 있는 조형물을 만들었다.
내가 이런 영상들을 직접 찍었다.
이마트2.
일년 후, 실내에서 경험하는 네비게이션을 만들었다.
LED 전구를 깜빡이는 정도를 변화시키는 라이파이를 구현해서
카트를 손잡이를 분해하고 갈아서
실제 카트를 밀면서
테스트를 했다.
마크가 끝나면 테스팅을 했다.
(함께한 박사님들의 공부 년도를 합치면 200년이 넘는다)
카트를 밀고 다니면 이런 저런 쿠폰들이 날라온다.
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처음 적용한 사례라서
이런 저런 학회에 불러갔다.
<스펙트럼>
내게 굉장히 중요한 키워드다.
<스펙트럼을 통한 인식>
현실 <-> 비현실
일상 <-> 비일상
익숙 <-> 낯선
아날로그 <-> 디지털
로우테크 <-> 하이테크
단방향 <-> 양방향
고정된 <-> 변화하는
... <-> ....
내가 이 양쪽을 다 할 줄 안다는 것은
내가 표현의 한계, 인식의 한계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펙트럼의 압축>
Disney Imagineering
상상(imagination)과 공학(Engineering)의 합성어인 이매지니어링(Imagineering) 전체 1,100여명의 인재들이 140여가지 영역에서 미래적 상상을 현실화
내가 구직공고를 보니
특이하고 명칭한 포지션들이 많았다.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할 때
다른 이야기
내가 생각하는 융합/ 통섭 : 하나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Quest (Mission)>
<관점 돋보기로 세상보기>(Samsung Creative Membership)
만약 학생들을 그냥 테마파크를 보내면
소득이 없었을 것이다.
학생들에게 관점을 하나씩 준다.
30가지를 줬더니 댱한 실험이 나왔다.
호기심을 -> 실험을 통해 -> 확인하기
<질문>
순간의 선택을 위한 질문에서부터 ----> 세상과 나에 대한 본질적 질문에 까지
<나의 실험>
이력서, 졸업장, 성적, 자격증, 언어능력 숨기기
사업자등록증, 사무실, 직원, 명함, 영업, 제안서 없애기
모든 곳에 있어보기, 모든 것을 기록하기
이미지 대신 텍스트로 소통하기, 하루에 하나씩 글쓰기
메모장 하나만으로 서식없이 생각을 정리하기
....
내 웹사이트는 디자이너 웹인데, 텍스트로 적는다.
<삶의 오픈소스화>
heavenlydesinger.com
쉽게 쓸 수 있도록 오픈소스화 해 놓았다.
<Answer>
지금의 나
.
.
.
올라가지 않고 머물러야 하는 이유
머무르는 대신에 떠나야 하는 이유
보여지는 대신에 숨겨야 하는 이유
보다 많이 가지지 않아야 하는 이유
하고 싶은 것을 참아내야 하는 이유
.
.
.
미래의 나
꼭 해야 하는 것을 하는 집중
<시간의 균형> = 계발 / 생산 / 관계 = 딱 3등분
<소득의 균형 > = 돈을 쓰는 일 / 돈을 버는 일 / 돈이 안되는 일 = 딱 3등분
<지속적인 몰입 (일과 놀이 배움의 경계가 없는 상태) > = 일/ 놀이/ 배움 = 딱 3등분
<끊임없는 자극 (새로움에 대한 익숙함) = 새로운 만남 / 새로운 환경 / 새로운 분야
이런 개념을 지키지 않으면 멀리 가지 못 한다.
내가 그 순간 내가 제일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
질문 -> 실험 -> 물음 -> 가치 (수많은 해답이 모여서 하나의 가치관을 형성
<가치>
역발상에 대한 역발상: 다들 역발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의 역발상을 한다.
나는 두발짝을 갔지만, 한발짝을 뒤로 가서 기다린다.
<가치관의 스펙트럼>
스펙트럼이란 둘 다 맞다.
나는 그 두 가지를 나의 것으로 만든다.
둘 다 인정하고,
기존의 것 모두를 끌어 안고 함께 가는 것
[나를 향한]축과 [우리를 향한]축 을 함께 끌어 간다.
<교육에 대한 나의 생각>
모든 변화는 긍정적이다.
관성을 이겨내면서 뚫고 나가는 사람이 누굴까?
예전보다 요즘 시대는 변화가 빠를 수 있다.
새로운 것이 나와서 바꿔나갈 때
그 바꿔나가는 것이 하나의 획일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한다.
따라서 나는 이 방식으로 바꿔나가지만
다양한 방식을 인정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다양화를 인정하는 것..
<번아웃 될 때 방법>
나는
선천적으로 체력이 좋았다.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는다.
협업, 자기 관리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
오늘 사실 내 일이 많았지만
오늘 컨퍼런스를 보러 갈 수 있는 균형에 대한 용기가 필요하다.
여러 번 실행을 거쳐서 양적으로 나를 정확히 알아서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에 대한 동기가 보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나 개인의 보람이었다.
사단법인 호이의 월례특강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강사는 내가 평소 존경하고 팔로잉만 하고 있는
신기헌 미디어 아티스트.
신기헌 님의 홈페이지가 대박이여서
내 홈페이지도 이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아카이빙을 하려고 하던 차에
신기헌 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강의 원고는 https://goo.gl/xxWF0c 에서 볼 수 있다.
나는 내 스룩에도 옮겨 닮았다.
원래 일정은 신기헌 님의 강의를 먼저 하기로 했지만
사정이 있어서 시리아 유학생의 시리아 이야기를
(어쩔 수 없이) 들었다.
시리아 유학생의 강의가 끝나고
드디어! 신기헌 님의 강의가 시작된다.
<나의 아이덴티티>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
뉴미디어 자체가 논란이 있다.
계속 배워야 한다.
난 원래 건축을 했다.
나의 경험의 공식 현재는 이렇다.
(건축+디자인+사용자경험+마케팅+교육+사회혁신)X뉴미디어
<가상현실>
앞으로는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나는 2005년에 졸업을 했는데
졸업작품으로 VR을 만들었다.
학교 건축학과 시스템에서는 이걸로는 할 수 없다고 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서 다 해냈다.
그 때는 가상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시대였는데
요즘은 가상현실이 현실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나는 20년정도 걸릴 듯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 빨리 진행될 것이다.
<스킬포인트와 테크트리>
게임속 캐릭터들은 다양한 테크트리를 가지고 엎그레이드 된다.
그렇게 해서 만렙(최고레벨)을 찍게 된다.
최고레벨을 가질 때,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했을 때, 획일적인 테크트리가 되어 재미가 없게 된다.
보통은 강한 캐릭터가 되기 위해서서 학사>석사>박사 이런 순으로 되고 있는데,
시작점에서 동시에 수준 낮은 캐릭터를 여러 개 만들어서
다양한 스킬 포인트를 생성하도록 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스킬포인트의 획득>
학력 한 줄이 많은 것을 표현해 주는 사회
어떤 책을 봤는데, 내가 다녀온 전시, 공연, 스킬을 쌓은 워크숍 등 다녀온 모든 것을 정리해서 기록을 했는 것을 내 웹싸이트에 정리했다.
모든 방법들을 (사실 소소한 내용들이 사람들이 관심없더라도) 쌓아놓고 있다.
이러한 나의 모든 경험들은 체화된 지식들이다.
이 순간 이 자리에 있었는지,
내 것이 되었는지 이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나는 아무 세미나에 간다.
의대에도 간다.
재밌는 것은 어떤 곳에서는
그들이 말하는 내용은 이해할 수 없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마치 음악 감상을 하듯이 이해한다.
생뚱 맞은 분야까지 다양하다.
오늘은 54번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에 내가 다녀온 컨퍼런스를 넣어야 겠다.
<스킬 포인트의 분배>
영감을 주는 캐릭터를 소개하려고 한다.
시습이라는 말을 아는가?
공자는 과거 사람이지만, 역사, 정치 사회 문화 모든 분야를 젊을 때 바짝이 아닌
죽을 때 까지 조금씩 조금씩 배웠다.
시습!!!
이러한 사람들은 누가 있는가?
<차별화된 캐릭터 3>
1. Jansen 의 Strandbeests가 3D프린팅해서 발전하고 있다.
2. Dominic 의 일상의 사물가과 행동에 대한 놀라운 관찰과 통찰
3. 칸트는 무목적성의 합목적성
우연적 발상은 의도한 순간 이미 우연이 아니기 때문에 확률의 형태로 존재
예. OK go youtube channel
목적없이 보이는 행동같이지만, 결과물들이 만들어진다.
뮤직비디오를 봐보라
4. 팅커러(Tinkerer)
팅커링은 매뉴얼은 없다. 실패 없고 옳고 그름없다.
방법과 다시 작동하게 하는 방법에 중요하다.
너무나도 허황된 부분을 집중해서 만든다.
아무도 돈주지 않는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5. 백남준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가지고 작품을 했다.
아무도 가지 않는 낯선 길을 홀로 걸었다.
<세상의 기준과 관성>
앞의 캐릭터 들은 세상이 기대하는 캐릭터는 아니다.
내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으면
지하철에 타고 있는 나처럼 힘에 밀려서
나도 휩쓸려서 간다.
"항상 똑같은 사람들하고만 있으면 그들은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해버린다.
그렇게 되고 나면 그들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려 든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이 바라는 대로 바뀌지 않으면 불만스러워한다.
사람들에겐 인생에 대한 나름의 분명한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 중에서 )
예. Solar System 2.0 - The Helical Model
그래서..
"다수가 원하는 획일적인 테크트리가 아닌
나만의 차별화된 캐릭터가 되기 위한 테크트리!!"
나는 손으로 고생하는 것을 좋아한다.
몸으로 고생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펙트럼의 경계>
이마트1.
12시에서만 일시적으로 QR 코드를 생성하는 프로젝트를 했다.
3M X 4M 큰 사이즈를 만들었다.
그 후, 계절 따라 변화하는 회전축이 있는 조형물을 만들었다.
내가 이런 영상들을 직접 찍었다.
이마트2.
일년 후, 실내에서 경험하는 네비게이션을 만들었다.
LED 전구를 깜빡이는 정도를 변화시키는 라이파이를 구현해서
카트를 손잡이를 분해하고 갈아서
실제 카트를 밀면서
테스트를 했다.
마크가 끝나면 테스팅을 했다.
(함께한 박사님들의 공부 년도를 합치면 200년이 넘는다)
카트를 밀고 다니면 이런 저런 쿠폰들이 날라온다.
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처음 적용한 사례라서
이런 저런 학회에 불러갔다.
<스펙트럼>
내게 굉장히 중요한 키워드다.
<스펙트럼을 통한 인식>
현실 <-> 비현실
일상 <-> 비일상
익숙 <-> 낯선
아날로그 <-> 디지털
로우테크 <-> 하이테크
단방향 <-> 양방향
고정된 <-> 변화하는
... <-> ....
내가 이 양쪽을 다 할 줄 안다는 것은
내가 표현의 한계, 인식의 한계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펙트럼의 압축>
Disney Imagineering
상상(imagination)과 공학(Engineering)의 합성어인 이매지니어링(Imagineering) 전체 1,100여명의 인재들이 140여가지 영역에서 미래적 상상을 현실화
내가 구직공고를 보니
특이하고 명칭한 포지션들이 많았다.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할 때
다른 이야기
내가 생각하는 융합/ 통섭 : 하나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Quest (Mission)>
<관점 돋보기로 세상보기>(Samsung Creative Membership)
만약 학생들을 그냥 테마파크를 보내면
소득이 없었을 것이다.
학생들에게 관점을 하나씩 준다.
30가지를 줬더니 댱한 실험이 나왔다.
호기심을 -> 실험을 통해 -> 확인하기
<질문>
순간의 선택을 위한 질문에서부터 ----> 세상과 나에 대한 본질적 질문에 까지
<나의 실험>
이력서, 졸업장, 성적, 자격증, 언어능력 숨기기
사업자등록증, 사무실, 직원, 명함, 영업, 제안서 없애기
모든 곳에 있어보기, 모든 것을 기록하기
이미지 대신 텍스트로 소통하기, 하루에 하나씩 글쓰기
메모장 하나만으로 서식없이 생각을 정리하기
....
내 웹사이트는 디자이너 웹인데, 텍스트로 적는다.
<삶의 오픈소스화>
heavenlydesinger.com
쉽게 쓸 수 있도록 오픈소스화 해 놓았다.
<Answer>
지금의 나
.
.
.
올라가지 않고 머물러야 하는 이유
머무르는 대신에 떠나야 하는 이유
보여지는 대신에 숨겨야 하는 이유
보다 많이 가지지 않아야 하는 이유
하고 싶은 것을 참아내야 하는 이유
.
.
.
미래의 나
꼭 해야 하는 것을 하는 집중
<시간의 균형> = 계발 / 생산 / 관계 = 딱 3등분
<소득의 균형 > = 돈을 쓰는 일 / 돈을 버는 일 / 돈이 안되는 일 = 딱 3등분
<지속적인 몰입 (일과 놀이 배움의 경계가 없는 상태) > = 일/ 놀이/ 배움 = 딱 3등분
<끊임없는 자극 (새로움에 대한 익숙함) = 새로운 만남 / 새로운 환경 / 새로운 분야
이런 개념을 지키지 않으면 멀리 가지 못 한다.
내가 그 순간 내가 제일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
질문 -> 실험 -> 물음 -> 가치 (수많은 해답이 모여서 하나의 가치관을 형성
<가치>
역발상에 대한 역발상: 다들 역발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의 역발상을 한다.
나는 두발짝을 갔지만, 한발짝을 뒤로 가서 기다린다.
<가치관의 스펙트럼>
스펙트럼이란 둘 다 맞다.
나는 그 두 가지를 나의 것으로 만든다.
둘 다 인정하고,
기존의 것 모두를 끌어 안고 함께 가는 것
[나를 향한]축과 [우리를 향한]축 을 함께 끌어 간다.
<교육에 대한 나의 생각>
모든 변화는 긍정적이다.
관성을 이겨내면서 뚫고 나가는 사람이 누굴까?
예전보다 요즘 시대는 변화가 빠를 수 있다.
새로운 것이 나와서 바꿔나갈 때
그 바꿔나가는 것이 하나의 획일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한다.
따라서 나는 이 방식으로 바꿔나가지만
다양한 방식을 인정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다양화를 인정하는 것..
<번아웃 될 때 방법>
나는
선천적으로 체력이 좋았다.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는다.
협업, 자기 관리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
오늘 사실 내 일이 많았지만
오늘 컨퍼런스를 보러 갈 수 있는 균형에 대한 용기가 필요하다.
여러 번 실행을 거쳐서 양적으로 나를 정확히 알아서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에 대한 동기가 보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나 개인의 보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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