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대교 5학년 4단원.
Whose watch is this? 다.
Whose is this?으로 묻는 것과
It's mine. 혹은 It's somebody's. 표현을
자기 삶에 맞게(authentic) 연습할 수 있도록 다음 수업을 계획해 보았다.
칠판 판서다.
날 늘 크게 쓴다.
어릴 때 눈이 나빠서 잘 안 보였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애장품을 교탁에 놓으라고 했다.
어떤 학생은 양말이나 옷을 놓는다.
여기서 제지 하지 말고 허용적인 분위기를 계속 유도하면 좋다.
이제 한 명 씩 나와서
자신이 누구것인지 궁금한 물건을 들고
"Whose is this?"
로 묻게 한다.
이 때 자신의 물건이면
"It's mine."을 말하고
친구 것이면
"It's 친구이름's."이라고 말한다.
영상을 보자.
360도 영상이다.
영어나 다른 과목을 가르칠 때
학생 자신의 삶이 녹이 있는 교구를 이용하면
자신 본연의 오뗀틱(Authentic)한 배움을 이끌 수 있다.
나는 다양한 수업 팁을 영상으로 만들어 저장하고 있다.
주소는 bit.ly/choimantips 다.
교직이 의사나 판사처럼 전문직이 되려면
정보를 저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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