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상상력은 얼마나 될까?
40분 수업에서 학생들 로그인에 소요된 시간이
제법된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여러 번 하면
다음에는 수월해질 듯 하다.
학생이 만든 큰 말이다.
작은 사람과 비교해서 비교가 된다.
수업 후 학생의 소감을 들어보자.
끝이 없을 것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것은
오직 우리들의 상상일런지 모른다.
2016. 6. 8.
3학년 학생들에게 'It's Big, It's Small'을 가르치는 단원에서
학생들의 상상 세계에서
영어를 배우려 코스페이시스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코스페이시스 경험이 전혀 없다.
따라서
수업전 나는 학생들 아이디와 비번을
한땀 한땀 만들었다.
앞으로 학생들 테스트 버젼으로 사용하려 한다.
학생들이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
수업영상이다.
제법된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여러 번 하면
다음에는 수월해질 듯 하다.
학생이 만든 큰 말이다.
작은 사람과 비교해서 비교가 된다.
수업 후 학생의 소감을 들어보자.
"사람이 거대해졌어요" 라고 말하는 학생,
"컴퓨터에 이런 게 있었는지 몰랐는데, 해보니까 재밌어요" 라는 학생,
"컴퓨터로 하니 더 실감 나고 신기하고 재밌어요"라는 학생 등
다양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물론 실제 경험과 함께 가상 경험으로
영어를 배우면 학생이 더 영어를 할 것 같다.
미래에는 학생들이 가상에서도 영어를 사용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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