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IY(오픈소스 DIY) 1번 강의 후기 - 아두이노 식구들과 인사하다.

오디와이 (오픈소스 DIY) 공개 강의 1번을 들었다. 

ODIY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오픈소스를 활용한 ICT창작 온라인교육사이트"다. 
















작년 2학년 학생에게 아두이노를 활용해 

소프트웨어교육을 했는데 








올해는 좀더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싶었다. 

또 모든 학생에게 저렴한 피지컬 교구를 나눠주고 싶었다. 



그래서 작년 "오픈소스 메이킹 교육자 모임 Opensource Making Educator Group" 그룹을 운영하며 다양한 정보를 모아두고 있었는데, 




창의재단의 무료 강좌가 유투브에 탑재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오늘은 그 강좌 중 첫번째 강의를 들었다. 


제목은 "처음 접하는 아두이노"다. 


영상 주소는 https://youtu.be/8s7HRXZitgM








이 강좌에서는 


아두이노 소개, 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것, 준비해야 할 것을 소개했다. 



아두이노는 

1번 버젼 : 아두이노 우노
2번 버젼 : 아두이노 듀
3번 버젼 : 아두이노 트레 

가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아두이노는 큰 칩이 있고 8비트를 처리한다고 한다. 

은색 알루미늄 부분은 수정자로 시간을 처리한다고 한다. 



아두이노의 가장 큰 특징은 '쉴드'라고 하는 핀이다. 

납땜을 하지 않고 핀을 빵판에 꽂아서 

쉽게 회로를 작성할 수 있어서 일반인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리력이다!


프로세싱은 예술가나 일반인들이 미디어 아트작품을 쉽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라고 한다. 


아두이노는 일반인과 예술가들이 쉽게 만질 수 있는 하드웨어 플랫폼이다. 


아두이노는 디지털 핀, 아날로그 핀이 있으며 CPU가 긴 형태, 작은 형태(아두이노 레오나르도)로 다양한 형태가 있다. 



아두이노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로 회로도가 공개되어 있다. 

누구나 똑같이 만들 수 있다. 



아두이노 우노는 8비트로 처리하기 때문에 

아두이노 듀는 32비트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대표 종류는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영국 개발), 비글본 블랙(미국 개발)

아두이노는 8비트 CPU

라즈베리와 비글본은 32비트 CPU가 들어가서 

운영체제를 넣을 수 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는 가격이 저렴하다. 



아두이노의 다른 장점은 쉴드다. 


아두이노와 비글본 블랙이 결합되어 트래다. 

아두이노 윤은 와이파이가 된다. 




오픈소스하드웨어를 이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다. 




아두이노 쉴드나 핀을 활용해서 확장해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두이노를 사용하려면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필요하다. 

센서는 입력(정보취합)

액추에이터는 출력/반영/내보내기이다. 




아두이노가 인기가 좋은 이유는 브레드보드 영향이 크다. 

브레이보드를 이용하면 아두이노 회로를 쉽게 구성할 수 있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케이블로 연결하면 된다. 암수형태가 있다. 



아두이노 장점>

1. 쉽게 꼽고 뺄 수 있어서 하드웨어 부담감이 덜하다. 

2. 내가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소스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어서 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3. 다양한 센서블럭(카메라 블럭, 키패드 블럭), 아두이노 나노, 넷두이노, 아두이노 미니 와 같은 형태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앞으로 모든 강좌를 따복 따복 들으면서 들은 인싸이트를 기록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내용을 구성할 수 있으리라.





특별히 강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대박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