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앱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공부하기

내 꿈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한국어처럼 말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있는 페이스북(페북) 앱은 이것을 도와줘서 너무 좋다. 


외국어 발음을 정확히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이스북앱이다. 







글을 쓰기 위해 

빈 곳을 터치한다. 









자판이 나왔다. 


맨 아래 왼쪽에서 세번째 마이크 버튼이 있다. 








마이크 버튼을 누르니 

음성인식이 있다. 



구글 자체적으로도 구글 나우 등 앱이 있지만 

난 페북 앱에서 사용한다. 


이유는 구글은 여러 언어 선택이 힘들지만 

페북은 여러 언어 선택이 가능하다. 



마이크 왼쪽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에 들어가서 

내가 연습하고 싶은 언어를 선택한다. 







요즘 관심있는 코스페이시스가 독일 스타트업이라서 

독일어도 연습해보려 넣었다. 






여러 언어로 표시했다. 

이 앱 기능의 흥미로운 점은 

정확한 발음이 아니면 

다른 언어로 나온다는 점이다. 



따라서 내 발음을 명확하게 해준다. 





페이스북이 최근 45개 언어를 번역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영어 한국어 일본어 등 함께 써야 했지만 

자신의 언어 하나만 쓰면 45개 언어로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서비스다. 



언어는 언어 이상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내가 스스로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려는 이유다. 


페북앱이 이를 도와줘서 고맙다.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이뤄지는 거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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