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1_미래교육 관련 국내외 동향 연수_ARVR_김신 강사_삼성전자 @디지털교과서 연수

2016. 8. 11.

2016년 디지털교과서 강사교원 직무연수 중

미래교육 관련 국내외 동향 연수가 있었다.





특별히

VR활용 교육자 모임을 운영하고 있어서

매우 관심있게 살폈다.









연수 영상이다.


앞에서 잘 찍으려 했지만


조금 버벅댄 감이 있다.






연수 1번 영상 





연수 2번 영상





연수 3번 영상 





연수 4번 영상 




연수 5번 영상 



파트1_



먼저 케리스 이은환 선임연구원의 강의가 AR 소개가 있었다.




AR은 QR코드가 2차원적이라면, 3차원적인 기술을 구현한다고 한다.

AR은 1966년에 처음 나왔다고 한다.

이런 기술이 현재는 디바이스가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다.




포켓몬고는 증강현실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전세계의 관심을 갖고 있다.

이것에서는 지역을 가면 지역의 정보안내가 되거나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다고 한다.



실질적인 증강현실을 해보는 순서다.



서커스AR을 다운 받아서

미래교육체험관 브로셔를 카메라로 보이면 실제 교육체험관의 모형이 보인다.

이 안에는 공간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관련된 기술이나 컨탠츠가 나온다.



다음으로,

2014년도에 개발한 증강현실을 보인다.

심장, 유물유적, 현미경활용 등 개발된 앱을 보인다.




파트2_




다음으로 BTB 상품을 담당하고 있는 김신 강사의 VR? VR체험 강의다.




 마크 주커버그의 감정이입에 대한 글을 시작으로 강의는 시작한다.


다음으로 구글 익스페디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희안하게 내가 교정미 강의에서 사용한 고층빌딩 체험 영상을 소개해준다.

(영광이다)



다음으로 부산광역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삼성 VR을 활용한 장면을 소개한다.

컨탠츠는 '오케스트라'를 사용했다고 한다.


컨탠츠를 어떤 것으로 하는 거에 따라서 활용도가 달라진다고 하였다.




VR 장비는 'PC연동' 과 '스마트폰연동'형태로 나뉜다.

희안하게 HDM이라는 표현을 쓴다. (HMD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치료]
기어VR 별자리앱과 BeFearless라는 고소공포증 치료 (고층빌딩에 올라간다) 컨탠츠를 체험했다.



[난민]
뉴욕타임즈 저널리즘 _난민 체험을 할 수 있는 컨탠츠를 체험한다.

2D, 3D, 360영상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새치기하지말자는 컨탠츠를 이용할 수 있다.




기어VR을 카드보드처럼 이용하려면 소켓에 연결하지 않으면 된다고 한다.






파트 3_ VR영상 제작 체험


기어 360 카메라와 기어 VR을 이용해서

영상을 촬영하는 순서다.




360 카메라를 체험했다.

생각보다 무거웠다.



마지막으로 브라우져에서 VR을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배웠다.

hancomso.com/vr.htm




각 시도에서 선도적으로 디지털교과서를 강의하시는

많은 선생님들이 AR과 VR을 체험할 수 있는

값진 자리였다.



영상 공유를 허락해주신

김신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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