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말씀
- 1. 전국에서 오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1월 27일자로 케리스 원장으로 부임했는데, 현장과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칠현삼 - 사무실 칠일은 적어도 3일은 현장에서 있어야 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다. 간접적인 방법으로 현장 모니터링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 2. 케리스 홍보를 해야 하는 이슈 앞에서 선생님들이 현장의 경험을 듣고 싶어서 오늘 초대 했다. 미래교육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런지 미래 모습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워낙 ICT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3. 케리스에서는 Big Picture를 마련해 내고 있다.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견을 나누고 그림을 나눠서 정책결정자들에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를 잡고 있다. 오늘 아낌없는 질의를 부탁한다.
교육부 말씀
<자체삭제>
미래교육전략특임팀장 발표 - 미래교육 빅피쳐 연구-
어색한 자리에서 말문을 터서, 화두를 여는 자리로 생각하고 있다. 케리스는 향후 5년동안 정책적인 실행이 일어날 수 있는 미래교육에서 어떤 큰 그림을 그려야가 하는 고민을 시작하고 있다. 지금은 기본적인 큰 화두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로 넘어섰다. 이제는 기술이 인간의 지적 노력을 대신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2015년 케리스 연구 -Future School 2030 시나리오
1. 학교 존속
2. 학교 갱생
3. 학교 폐쇄
학교 재구조화 의견에 따른 학교 기능 재편
교육을 대변하는 장소가 학교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범인들은 우리는 수제가 아니라서 학교라는 틀 안에 있길 원한다.
미래는 예측이 되지 않기 때문에 Brave이 필요하다.
기존에 당연했던 것들도 다시 되짚어 봐야 한다.
기존에 연구들이 이런 고민들을 해왔는데, 이 연구들의 시사점은 예측을 넘어서서 향후 5년이라는 기간에 대한 테두리를 가지고 정책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연구를 하는데 초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의 플레임웤 - 컨탠츠, 평가, 학습, 교수 실천사례, 조직 리더쉽, 외부사회연계, 인프라.
원장님 말씀 - 큰 그림은 무엇인가?
답변 - 열려 있는 그림이다. 동그라미의 상징성이 있다. 기존에는 과제간의 연관성이 있었지만, 큰 동그라미는
김샘 - 각계에서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 모두가 각각 열심히 하는데, 집약되지 않는 시스템.. 이 문제가 교과 중심이라서 부담이 되지 않을까? 선진국의 교육과정처럼 덜어내는 것이 어떨까?
원장님 답변 - 디지털교과서, 스마트교육이 기존의 경직된 교과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교육문제가 여기저기가 얽혀있다. 원론적으로 이야기하면 공감하지만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렵게 된다. 직접적으로 예전 과장 할 때 수학과 영어가 어렵다고 해서 간담회를 했는데, 서로 쉽게 내라는 이야기를 했다. 보이지 않는 사교육 시장이 어려움이 있다. 노력을 하고 있다. 줄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효과는 만족하지 않는다. 스마트하게 하는
최샘 - 미래 교육 연구학교에 대한 반대를 했습니다. 그동안 미래교육에 대한 정책들이 미래교육에 관련이 있었습니다. 기존 정책에 대한 일관성이 미래교육 발전 전략 일관성에 들어가야 하면 좋겠다. 또 다른 형태의 교육의 형태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교육발전 전략이 정치에 흔들리지 않고, 교육에 대한 목표만 보고 나아가면 어떨까
원장님 답변 - 2011년 교육정보통계국장일 때 스마트교육을 발표했었는데, 그 이후의 경과가 주춤했었다. 정도가 있지만 현장에서는 꾸준히 해왔던 것이 고무적이다. 교육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 맥락있게 추진해져야 하는 모습이 보여져야 한다. 뜬금없이 이것이 있으니까 새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 당시는 정부 차원에서 중요한 발제를 했다. 사회적인 상황이 90퍼센트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다. 역사성을 가지고 이미 우리는 그렇게 해왔다. 새로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에 공감한다.
김샘 - 제일 힘든 것이 현장에서 기술이 너무 빨리 변한다는 것이다. 정책을 만들어도 새로운 기술이 나올 것이다. 정책이 만들 때 몇 수를 앞서서 내다볼 수 있는... 교육의 본질을 생각해서 만드는 것이 낮다.
김샘 - 싱가포르 미래학교 학생들이 애플 컴퓨터를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다.
최샘 - 공립학교 교실에 공유기 기반의 무선인터넷
이샘 - 미래교육발전 전략, 이 팀 자체가 주는 이미지가 좋다. 케리스에서 제대로 즐거운 팀이 있겠구나는 생각이 든다.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안 되는 것부터 생각하는 팀보다는 도전적인 일을 이런 일에 투자하는 케리스가 바람직하다. 커뮤니티, 쇼셜센터와 같은 맥락 네트워크가 주라고 봤을 때 수평적인 관계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기술의 네트워크보다는 사람에 대한 네크워크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고민이다. 교장선생님이 해봐 라는 생각을 가져보니 좋다. 네크워크, 공동체를 어떻게 꾸려가는 것에 관심이 있다. 실제 교사 공동체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부처가 없지만 최근에 들어서 일부 교육감님들이 접근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스마트교육이 처음 나왔을 때 공동체가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가라는가 의문이 든다.
이샘 - 큰 파도가 오면 저항이 온다.
이샘 -
내가 드린 말_____
일단 이 자리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입니다.
어떤 분이 생각납니다.
문..
격이 없는
천세영 회장님
일단 이 자료를 블로그에 공유해도 될런지???
클라우딩 시대
집에 공유기가 있는데,
교실 에이피, 공유기가 없다.
선생님들이 불법 혹은 자기 에그로 자비를 베풀며 교육을 하고 있다.
미래가 오고 있다.
교육의 미래 삶의 준비라면
미래 삶을 준비하게 ..
미래 삶의 역량
한국형은 없어야 한다.
학교 현장 어려운
모두가 함께 가야 한다.
AR!
미래가 대구에 있지 않고, 지역마다 있어야 한다.
미래가 학생들의 손과 학습물에 있어야 한다.
외부 사회 연계 / 외부 일반 교사들과의 연계
합의에 따른
독립신문을 발간했던 100년 전 시대
왜 3.1운동을 했는가?
민간에 더 잘하는 플랫폼이 있으면
(교사 자발적 커뮤니티 - 샘스토리 )
그것을 이용하는 사례를 개발하면 어떨까? .... 처럼
케리스 원장님이 현장 교사와 두 세시간 토론을 한 기회가 거의 처음이라고 한다.
기대된다. 아직은
- 1. 전국에서 오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1월 27일자로 케리스 원장으로 부임했는데, 현장과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칠현삼 - 사무실 칠일은 적어도 3일은 현장에서 있어야 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다. 간접적인 방법으로 현장 모니터링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 2. 케리스 홍보를 해야 하는 이슈 앞에서 선생님들이 현장의 경험을 듣고 싶어서 오늘 초대 했다. 미래교육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런지 미래 모습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워낙 ICT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3. 케리스에서는 Big Picture를 마련해 내고 있다.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견을 나누고 그림을 나눠서 정책결정자들에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를 잡고 있다. 오늘 아낌없는 질의를 부탁한다.
교육부 말씀
<자체삭제>
미래교육전략특임팀장 발표 - 미래교육 빅피쳐 연구-
어색한 자리에서 말문을 터서, 화두를 여는 자리로 생각하고 있다. 케리스는 향후 5년동안 정책적인 실행이 일어날 수 있는 미래교육에서 어떤 큰 그림을 그려야가 하는 고민을 시작하고 있다. 지금은 기본적인 큰 화두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로 넘어섰다. 이제는 기술이 인간의 지적 노력을 대신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2015년 케리스 연구 -Future School 2030 시나리오
1. 학교 존속
2. 학교 갱생
3. 학교 폐쇄
학교 재구조화 의견에 따른 학교 기능 재편
교육을 대변하는 장소가 학교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범인들은 우리는 수제가 아니라서 학교라는 틀 안에 있길 원한다.
미래는 예측이 되지 않기 때문에 Brave이 필요하다.
기존에 당연했던 것들도 다시 되짚어 봐야 한다.
기존에 연구들이 이런 고민들을 해왔는데, 이 연구들의 시사점은 예측을 넘어서서 향후 5년이라는 기간에 대한 테두리를 가지고 정책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연구를 하는데 초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의 플레임웤 - 컨탠츠, 평가, 학습, 교수 실천사례, 조직 리더쉽, 외부사회연계, 인프라.
원장님 말씀 - 큰 그림은 무엇인가?
답변 - 열려 있는 그림이다. 동그라미의 상징성이 있다. 기존에는 과제간의 연관성이 있었지만, 큰 동그라미는
김샘 - 각계에서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 모두가 각각 열심히 하는데, 집약되지 않는 시스템.. 이 문제가 교과 중심이라서 부담이 되지 않을까? 선진국의 교육과정처럼 덜어내는 것이 어떨까?
원장님 답변 - 디지털교과서, 스마트교육이 기존의 경직된 교과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교육문제가 여기저기가 얽혀있다. 원론적으로 이야기하면 공감하지만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렵게 된다. 직접적으로 예전 과장 할 때 수학과 영어가 어렵다고 해서 간담회를 했는데, 서로 쉽게 내라는 이야기를 했다. 보이지 않는 사교육 시장이 어려움이 있다. 노력을 하고 있다. 줄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효과는 만족하지 않는다. 스마트하게 하는
최샘 - 미래 교육 연구학교에 대한 반대를 했습니다. 그동안 미래교육에 대한 정책들이 미래교육에 관련이 있었습니다. 기존 정책에 대한 일관성이 미래교육 발전 전략 일관성에 들어가야 하면 좋겠다. 또 다른 형태의 교육의 형태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교육발전 전략이 정치에 흔들리지 않고, 교육에 대한 목표만 보고 나아가면 어떨까
원장님 답변 - 2011년 교육정보통계국장일 때 스마트교육을 발표했었는데, 그 이후의 경과가 주춤했었다. 정도가 있지만 현장에서는 꾸준히 해왔던 것이 고무적이다. 교육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 맥락있게 추진해져야 하는 모습이 보여져야 한다. 뜬금없이 이것이 있으니까 새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 당시는 정부 차원에서 중요한 발제를 했다. 사회적인 상황이 90퍼센트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다. 역사성을 가지고 이미 우리는 그렇게 해왔다. 새로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에 공감한다.
김샘 - 제일 힘든 것이 현장에서 기술이 너무 빨리 변한다는 것이다. 정책을 만들어도 새로운 기술이 나올 것이다. 정책이 만들 때 몇 수를 앞서서 내다볼 수 있는... 교육의 본질을 생각해서 만드는 것이 낮다.
김샘 - 싱가포르 미래학교 학생들이 애플 컴퓨터를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다.
최샘 - 공립학교 교실에 공유기 기반의 무선인터넷
이샘 - 미래교육발전 전략, 이 팀 자체가 주는 이미지가 좋다. 케리스에서 제대로 즐거운 팀이 있겠구나는 생각이 든다.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안 되는 것부터 생각하는 팀보다는 도전적인 일을 이런 일에 투자하는 케리스가 바람직하다. 커뮤니티, 쇼셜센터와 같은 맥락 네트워크가 주라고 봤을 때 수평적인 관계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기술의 네트워크보다는 사람에 대한 네크워크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고민이다. 교장선생님이 해봐 라는 생각을 가져보니 좋다. 네크워크, 공동체를 어떻게 꾸려가는 것에 관심이 있다. 실제 교사 공동체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부처가 없지만 최근에 들어서 일부 교육감님들이 접근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스마트교육이 처음 나왔을 때 공동체가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가라는가 의문이 든다.
이샘 - 큰 파도가 오면 저항이 온다.
이샘 -
내가 드린 말_____
일단 이 자리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입니다.
어떤 분이 생각납니다.
문..
격이 없는
천세영 회장님
일단 이 자료를 블로그에 공유해도 될런지???
클라우딩 시대
집에 공유기가 있는데,
교실 에이피, 공유기가 없다.
선생님들이 불법 혹은 자기 에그로 자비를 베풀며 교육을 하고 있다.
미래가 오고 있다.
교육의 미래 삶의 준비라면
미래 삶을 준비하게 ..
미래 삶의 역량
한국형은 없어야 한다.
학교 현장 어려운
모두가 함께 가야 한다.
AR!
미래가 대구에 있지 않고, 지역마다 있어야 한다.
미래가 학생들의 손과 학습물에 있어야 한다.
외부 사회 연계 / 외부 일반 교사들과의 연계
합의에 따른
독립신문을 발간했던 100년 전 시대
왜 3.1운동을 했는가?
민간에 더 잘하는 플랫폼이 있으면
(교사 자발적 커뮤니티 - 샘스토리 )
그것을 이용하는 사례를 개발하면 어떨까? .... 처럼
케리스 원장님이 현장 교사와 두 세시간 토론을 한 기회가 거의 처음이라고 한다.
기대된다. 아직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