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6. 
홀로렌즈를 체험했다. 
짧은 체험이었지만 
들었던 생각을 간단히 남긴다. 
체험 영상이다. 
머리가 커서 잘 들어가지 않는다. 
체험을 위해 일단 낑겨서 넣는다. 
처음 벌어지는 광경이다. 
광운대에서 만든 
작품을 보고 있다. 
메뉴를 펼쳐 본다. 
메뉴를 클릭해본다. 
잘 되지 않았다. 
증강현실로 구현된 부분이 작았지만 
멍하게 보았다. 
평소 가상현실에 익숙했던 내게 
증강현실로 구현된 부분이 매우 작았지만, 
홀로렌즈가 교육에 들어올 때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런지에 
대해 감을 잡는 소중한 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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