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교육의 목표를
컴퓨팅 사고력을 이용한 문제해결이고,
컴퓨팅의 사고력이 자동화와 추상화로 이뤄진 개념이라면
자동화를 어떻게 컴퓨터 없이 설명할 수 있을까?
'중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만유인력 중 대표적인 중력으로
온 세상은 이미 코딩이 되어 있다.
만유인력 코딩의 원리를 체험하며,
자동화를 느낄 수 있다.
이 중 골드버그 장치는 학생들이 쉽게 만들 수 있고
디버깅이 가능한 (고칠 수 있는) 장치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 형태의 골드버그 장치가 나와 있다.
이 중 과천 과학관에 최근(2016.9.3.) 체험 전시된
구슬길 만들기 라는 체험장 사진을 찍었다.
컴퓨팅 사고력을 이용한 문제해결이고,
컴퓨팅의 사고력이 자동화와 추상화로 이뤄진 개념이라면
자동화를 어떻게 컴퓨터 없이 설명할 수 있을까?
'중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만유인력 중 대표적인 중력으로
온 세상은 이미 코딩이 되어 있다.
만유인력 코딩의 원리를 체험하며,
자동화를 느낄 수 있다.
이 중 골드버그 장치는 학생들이 쉽게 만들 수 있고
디버깅이 가능한 (고칠 수 있는) 장치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 형태의 골드버그 장치가 나와 있다.
이 중 과천 과학관에 최근(2016.9.3.) 체험 전시된
구슬길 만들기 라는 체험장 사진을 찍었다.
학생이 나만의 구슬길을 만들고 있다.
나무조각으로 고정한 형태다.
구슬을 넣어 확인한다.
3단으로 내려오는 형태다.
학생들은 컴퓨터 없이
이미 코딩된 (자동화 된) 세상을 경험하며
컴퓨터의 자동화 과정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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