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4.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 2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테솔대학원 제 13차 콜로퀴엄
가상현실과 영어교육체험 행사에서
VR활용 영어교육으로 사례 발표와 체험을 45분간 진행했다.
9월 3일 강연에서 너무 많은 충격과 인싸이트를 받아서
이번 강연에서는 목표를 딱 3개만 잡았다.
1. VR을 가장 간단하고 강력하게 체험시켜드리자.
2. VR의 교육 활용 측면을 소개하자.
3. VR의 활용 영어교육 사례를 소개하자.
발표원고는 bit.ly/vr160924 로 공유했다.
스룩으로도 옮긴다.
발표 영상이다.
혹시 몰라서 두 개의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잘 잡았다.
예전 스마트폰 갤럭시 5로 찍은 중화질 전체 영상이다.
지금 갤럭시 7로 찍은 전반부 고화질이다.
내 모습까지 담겼다.
내 모습까지 담겼다.
후반부 고화질이다.
질문 시간에
무대 밖으로 나가서
선생님들과 호흡했는데
내 모습이 찍히지 않았다.
의도 했으나
찍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질문 응답 시간을 통해서
평소 생각한 것을 말씀 드려서 좋았다.
질문 시간에
무대 밖으로 나가서
선생님들과 호흡했는데
내 모습이 찍히지 않았다.
의도 했으나
찍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질문 응답 시간을 통해서
평소 생각한 것을 말씀 드려서 좋았다.
벤타 전우열 대표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다.
대가의 사진은 대박이다!!
페친 김유미 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다.
스마트교육학회 이수철 사무총장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다.
순간을 잘 잡으셨다.
역시 이수철 총장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다.
처음 도입부를 고등학교 때 원어민을 처음 만난 내 경험을 소개했는데,
순간을 완전 잘 잡으셨다.
내가 좋아하는 코스페이시스도 설명드렸다.
사실 영상은 강연이 있는 날 바로 공개 했다.
그전날 강연 영상도 그날 공개했지만
이틀이 지난 지금, 유투브 조회수가 얼마 되지 않음을 본다.
교통비도 안 나오는 강연료를 받고,
강의를 수락한 이유는 공개를 허락해주셔서 였지만,
더 많이 알려야 함을 느낀다.
구글익스페디션을 선생님과 학생들이 체험하면
삶의 체험의 지평이 달라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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