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주년 페스티벌 행사 내
헤테로토피아 - 익숙한 세계의 다른 이름
행사장에 다녀왔다.
특히 공간정합 가상현실 부스는 대박이었다.
1억대를 호가하는 옵티트랙과 오큘러스 리프트를 결합한
현실과 가상을 만나는 노력을 한 체험장이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주년 페스티벌 행사 내
헤테로토피아 - 익숙한 세계의 다른 이름
행사장에 다녀왔다.
특히 공간정합 가상현실 부스는 대박이었다.
1억대를 호가하는 옵티트랙과 오큘러스 리프트를 결합한
현실과 가상을 만나는 노력을 한 체험장이었다.
체험 영상이다.
우태하 항공 카메라 감독님이 손수 찍어주셨다.
감동이다.
직접 만든 김선민 대표님이 공유해준 영상이다.
어떤 체험을 했는지 대강을 알 수 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1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계획했다.
그중 VR미술관도 하나였다.
체험을 한 후 설문지를 작성했다.
체험장이다.
위에 있는 센서들이 보인다.
시점을 대기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화면이다.
설명이다.
바로 옆에는 3D프린터가 있었다.
기존에 3D출력물의 후보정이 어려웠는데
깔끔한 유약 느낌이 나도록 만드는 것 같았다.
체험을 종료한 후
사진도 찍어주었다.
녹색옷을 입어서 상반신이 안 보이는 형태가 되었다.
밖에 나오니 서류박스로 얼음집을 만든 구조물이 보인다.
툴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듯 하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교육에 적용할 것인가 하는
고민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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