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6.
초등학교 5학년 영재학생 대상으로 오조봇 수업을 했다.
여러 차례 오조봇으로 수업을 한 결과
교사가 학생을 생각케 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영재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배우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래서 이번에는 역으로 영재학생들에게 오조소스 등
오조봇에 관련한 모든 정보를 주기로 계획했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모습이다.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조봇을 통한 비주얼 코딩에 익숙해져서
사실 이 로봇이 명령대로 움직인다는
간단한 원리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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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봇 포스팅
초등학교 5학년 영재학생 대상으로 오조봇 수업을 했다.
여러 차례 오조봇으로 수업을 한 결과
교사가 학생을 생각케 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영재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배우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래서 이번에는 역으로 영재학생들에게 오조소스 등
오조봇에 관련한 모든 정보를 주기로 계획했다.
오조봇을 탐구하는 학생들의 영상이다.
한 명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오조봇을 처음 보았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오조봇을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흥미로운 점은 어느 누구도
같은 코딩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조코드를 흡수하는 여학생들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
계속해서 탐구하는 학생들이다.
원래는 오조펜(두께가 일정하게 나오는 펜)을 사용안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색이 일정한 크기로 나올 수 있도록
오조펜을 제공했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모습이다.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조봇을 통한 비주얼 코딩에 익숙해져서
사실 이 로봇이 명령대로 움직인다는
간단한 원리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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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봇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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