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플레인스 월드는
스마트폰의 위치정보와 향상된 웹 성능으로 신기한 경험을 제공한다.
https://paperplanes.world/
위 주소로
스마트 폰이나 패드, 데스크탑에 접속하면
몽환적인 음악이 나온다.
데스크탑에서 본 사이트다.
방금 미국에서 누군가 비행기를 날렸다.
나도 비행기를 날려보기로 한다.
스마트폰의 위치정보와 향상된 웹 성능으로 신기한 경험을 제공한다.
https://paperplanes.world/
위 주소로
스마트 폰이나 패드, 데스크탑에 접속하면
몽환적인 음악이 나온다.
데스크탑에서 본 사이트다.
방금 미국에서 누군가 비행기를 날렸다.
나도 비행기를 날려보기로 한다.
스마트폰에서 + 버튼을 누른다.
내 스마트폰에서는 나를 부산에 있는 것으로 인식하는 듯 하다.
아니면 광주를 부산으로 인식하는 건가?
스탬프를 찍고, 종이비행기를 접는다.
접는 것처럼 화면을 밀면 된다.
다 접으면
비행기가 만들어져서
날릴 준비를 한다.
실제 비행기를 날리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날린다.
이 때 스마트폰을 던지지 말라는 글이 재미있다.
내 비행기는 다른 엄청나게 많은 비행기들과 함께 날고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잠자리채로 내 비행기를 잡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 G축센서를 상당히 잘 이용했다.
여러 번 흔들었지만
잡지 못했다.
비행기가 너무 많아서 잡기 힘들 것 같다.
학생들과 함께 클라우딩 컴퓨팅을 소개할 때
사용하면 좋을 사이트 같다.
미래는 이미 왔다.
느끼지 못할 뿐이라는 글귀가 더욱 생각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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