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09.
서울 상암 누리꿈센터.
세계일보에서 주최하는 VR행사.
VR활용교육이란 주제로 여러 인사분들에게
강연했다.
보통 무료 강연을 갔는데,
이번에는 유료 강연이라서 이중 삼중으로 준비했다.
온라인 신문에도 실려서 대박이었다.
VR활용교육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했다.
보통 유료 강연은 강의자료나 강의영상 공개를 불허하는데,
공개허락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서울 상암 누리꿈센터.
세계일보에서 주최하는 VR행사.
VR활용교육이란 주제로 여러 인사분들에게
강연했다.
보통 무료 강연을 갔는데,
이번에는 유료 강연이라서 이중 삼중으로 준비했다.
온라인 신문에도 실려서 대박이었다.
VR활용교육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했다.
사진 출처 - http://vr2016.segye.com
보통 유료 강연은 강의자료나 강의영상 공개를 불허하는데,
공개허락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강의안은 bit.ly/vr161109 로 공유했다.
첫번째 영상이다.
VR 활용교육 개요와 사례를 말씀드렸다.
두번째 영상이다.
공교육현장에서 VR활용교육을 하며
느낀점 - 특히 공유기 불법 이슈-을 말씀드렸다.
많은 기자분들이 안타까운 교육상황을 공감하셨길 소망한다.
막 도착해서 인증사진을 찍는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바로 오니 3시 20분이다.
바로 강연을 해야 해서
강연시간내에 영상 세팅을 했는데,
영상에 내 모습이 안 찍힌 점이 아쉽다.
강연장이다.
사이버한국외대 이후로 300석 규모의 강연장에서
인사이트를 나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
자유토론시간엔
모든 강연자가 나와서 이야기 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대화가 오갔다.
사회자의 VR기술이 미래 어느정도면 가능해 질까요?
라는 질문에..
이견이 있었는데,
3~4년 후를 예측하시는 다른 강연자님들의 생각과 달리
난
어느 분의 말씀처럼
미래는 이미 주위에 왔습니다.
단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지금 나온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니 지금 나온 기술로라도 많은 컨탠츠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올해 초 무등산에서 겪었던 주위가 확 밝아오는 때가
머지 않기 때문이다.
최만드림 선생님 수고 많으세요!
답글삭제응원할께요~
영광입니다. 열심히 공유하겠습니다. 최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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