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0.
아시아문화전당 미래교육세미나에
VR활용교육사례를 강연하려 갔다.
강연의 자리는 늘 배움을 준다.
행사안내 포스터다.
이곳 저곳에 게시 되어 있었다.
내가 있는 광주에 멋진 곳이 있어서 행복함을 느끼고
아시아문화전당에 들어간다.
아시아문화전당 미래교육세미나에
VR활용교육사례를 강연하려 갔다.
강연의 자리는 늘 배움을 준다.
행사안내 포스터다.
이곳 저곳에 게시 되어 있었다.
내가 있는 광주에 멋진 곳이 있어서 행복함을 느끼고
아시아문화전당에 들어간다.
지하철에서 나와 걸어간다.
세미나가 열릴 문화정보원이다.
내 강연은 11시 20분 예정이었지만
9시 40분에 도착했다.
구글 익스페디션 설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최신 건물이라 조명도 건물도 예쁘다.
등록을 받고 있다.
스마트보드 라고 한다.
현대에서 만들었다.
뒤에 작은 컴퓨터가 달렸다.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열리고 있는
아시아 문화전당
세미나는 박남희 아시아문화원 교육사업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최근 미디어뿐 아니라 미래사회에 대한 다양한 조망을 제시했다.
다음은 이원곤 아시아문화원 창제작센터장의 '가상현실과 장소성' 기조강연이었다.
가상현실 관련 이론적 흐름을 완전 명쾌하게 제시해 주셨다.
강연의 자리에 있지만,
너무 큰 배움을 얻었다.
특별히 강연영상을 공유하도록 허락하여 주셔서 더 대박이시다.
계속 두고두고 보며 공부하려 한다.
다음은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미래교육전량특임팀장의
'첨단기술과 콘텐츠 융합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현장에 참여한 여러 선생님들과 공감하며
강연을 이끄심이 매우 대단했다.
다음은 김선혁 Rebel9 대표의
'AEC딮스페이스 가상현실 교육사례로 보는
미래형 교육콘텐츠 모델'이란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 앞서서 진행되는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강연을 들으며
계속 익스페디션을 테스팅했다.
테스팅을 완료한 모습이다.
자료집을 멋지게 만들어 주셨다.
나는 강의안을 언제나 그렇듯
구글 프리젠테이션 문서로 공개했다.
주소는 bit.ly/vr161210 이다.
처음 강연 영상이다.
두번째 강연 영상이다.
앞 강연 시간이 계속 미뤄져서
13:35분 서울행 열차를 놓쳐서 수요일 밴드 공연에 참석 못 했지만
지역 선생님께 VR활용교육 인싸이트를 알려드렸다.
그 순간에는 내 주어진 시간에 한 분이라도 더 많이 알려드리려 했다.
혹시 몰라서 역 방향으로 가보지만, 표정이 좋지 않다.
분홍색 넥타이도 찼는데..
현수막과 야광밴도 준비했는데..
세미나는 끝났지만
여러 생각이 나를 아직도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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