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6_Open Technology 오픈소스와 우리의 삶 특강 후기

2016. 12. 16.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6시지만 어두워졌다. 






오픈소스와 우리의 삶이란 주제로 세 특강이 있었다.


순서는


6:50 - 7:40 오픈소스와 생명공학
7:40 - 8:30 오픈소스와 생활코딩
8:30 - 9:20 오픈소스와 디자인


으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생활코딩 이고잉 님이 광주에 와서 대박이었다.



예전에는 이고잉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려 서울에 매일 올라갔었는데




광주에서 들을 수 있어서 대박이었다.









강의장이다. 나는 제일 앞에 앉았다. 








오늘 행사 현수막이 강의장 앞에 붙여 있다. 








강의 시간이 남아서 혁신센터 주위를 둘러봤다. 









자동차 부품으로 보인다. 






친환경자동차의 전력 공급 시스템을 보여주는 듯 하다. 







아이들용 시승차같다. 








6:50 - 7:40 오픈소스와 생명공학



오픈소스와 생명공학
합성 생물학, 아이젬(iGEM) 그리고 바이오 해커


강사는 고려대 최인걸 교수님 



오픈 소스 에 대한 위키의 정의

협의의 의미

광의의 의미 - 개방과 공유정신


오픈소스 정신의 확장 - 집단지성, 해커정신(공유), 협업, 민주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의 대척점이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리눅스 기반의 소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픈소스와 생명공학이 어떻게 연결 될 것인가?

일반적인 생명공학과 오픈소스는 살피기 전에


생명공학기술의 위키 를 본다.


(흥미로운 점이다. 위키의 정의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강의를 하신다) 




최초의 생명공학회사 - 제넨텍(Genentech)


주식으로 대박난 회사다.


76년에 생겼다.


유전공학기술은 72년에 학계에 보고 되었다.


벤처 캐피털 리스트인 허버트 보이어 교수와 로버트 스완슨 교수가  만났다.


보이어 교수는 10분동안을 준다고 했다.


그런데 만나서 3시간동안 이야기를 했고, 끝나고 맥주까지 먹고 만든 회사가 제넨틱


이름 명명 - GEN EN TECH (genetic engineering technology)



이런 회사들이 만들어져서 좋은 점도 있지만


이런 회사들이 덩치가 커지면서 생명공학 회사들의 안 좋은 점이 나타난다.


생명공학 기업들이 거대자본의 다국적 기업이 되고, 상업화에 초점, 이윤추구에 급급하게 된다.


이윤을 만들기 위해 지적재산권을 만들어서 기술을 독점하려고 한다.




소홀히 하는 질병들(후진국병, Neglected diseases)에 대한 약을 만들지 않는다.


그 병에 걸린 사람들이 살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연구에 투자되는 금액이 대부분 공립이나 재단에서 온다.


회사에서 오는 것은 멀다.




따라서 20세기 생명공학으로는 오픈소스화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대안처럼 등장한 기술이 '합성생물학 synthetic biology'  이다.


합성생물학은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것으로 넘어 가고 있다.




합성생물학에 대한 정의 (또 다시 위키로!)


공학적 접근.

항상 설계와 제작이 같이 가는, 선행하는 기술..



합성생물학과 유전공학(기존 생명공학기술)은 어떻게 다른가?


무엇을 만드는 가(대상)은 공유하지만 어떻게 만드는 가(방법)이 다르다.




공학적 원리가 적용가능할까?


합성생물학은 공학적 원리를 도입하는데,


공학적 원리는 설계, 부품, 설계도에 따라 부품을 조립하면 만들 수 있다.


생명체도 설계도가 있다.



합성생물학 구현기술 - 부품 표준화 /제작조립 기술개발 / 유전자 합성



이렇게 기술이 구현되어서 만들어지면

합성생물학의 구현성공 - 오픈소스 생명공학

- 공학적 원리가 성공적으로 적용된다면?

- 합성생물학의 대중화

  - 아이젬(iGEM) - 학부생을 주축으로 하는 합성생물학 개념을 시험하고 미래의 합성생물학자를 만든다는 의미. 이것이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집에서 스스로 하는 움직임이 나왔다.

  - 바이오해커 (DIYBio, 스스로하기 생물학) - 시민과학운동, 과학의 민주화, 전문가의 지식을 '공유' (집단지성)



이제부터는 구체적인 아이젬과 바이오해커를 이야기하려 한다.



아이젬 (iGEM)


아이젬의 질문들 - 간단한 생명시스템이 표준화되고, 교환가능한 부품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것들이 살아있는 세포에서 작동할 수 있을까

일반인 학생들에게 아이젬에 참가하면 생체부품을 나눠준다. 부품이 없다면 등록시키도록 한다.


2003 년 MIT에서 처음 테스팅, 깜빡이는 세포를 만든다.

2004년 5개

2005년 13개

2006년 전세계적

지금 200개 팀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팀들 지도 (구글 마이 맵스)


한국은 학부생을 해외로 보내는 펀드가 없어서

쉽게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올해는 고려대와 용인외고 고등학교팀이 지원해서 고려대팀이 금메달을 땄다. (보스톤)



아이젬 프로젝트

설계하는 대로 실현된다.


프로젝트 세계 예>

세균향수를 만들겠다는 프로젝트, 인공피, 물위를 떠오르는 미생물을 엄청 키워서 타이타닉을 올리게 하는, 빛을 내는 미생물의 부품을 대장균에 옮겨서 키우면 실험실에서 빛이 난다.  미생물을 색이 나게 해서 특정한 신호에 따라 색이 나오도록 한다.

프로젝트 한국 예>

바이오디젤 만드는 미생물, 벼에 병원균이 감염되면 시그널이 나와서 세균을 죽이는 시도, 대기중에 이산화탄소를 진주를 만드는 프로젝트, 박테리아 채찍, 소프트웨어, 해조류 물질을 넣으면 미생물이 전기를 만들게 하는 연구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장치를 만든다.


2013년부터 고등학생, 일반인(커뮤니티), 회사(벤처회사)도 참가하고 있다.



트로피가 레고다. 우리는 2014년에 그랑프리를 받았다.


합성생물학이 가능하다는 이제 배우는 학생들에게 테스팅하는 대회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만든다.


DIY BIO라는 운동을 시작한다.



오픈소스로서의 생명공학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운동을 하자고해서 만들어졌다.



DIY BIO가 생기고 나서 뉴욕에 GENSPACE 커뮤니티가 생긴다.


여기는 생물실험을 할 수 있는 PC방이다. (내 생각엔 무한 상상실)



초창기 설립멤버들은 전문가들이 없었다.


디자이너 엔지니어 아마추어 과학자였다.


비영리 기구다.


할렘가나 빈민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고 교육하는 운동을 한다.



미국 서부로 가면 실리콘밸리에 생긴

bioCURIOUS 라는 커뮤니티. 셀 프린터를 만들었다. 잉크젯 프린터에 미생물을 넣어서 글자를 만들어내는 장치를 만들었다.



 INDIEGOGO 최근 올려진 Vegan Cheese 식물성 치즈 프로젝트


상업화 가능성을 보여준 프로젝트 Glowing Plants  프로젝트 - 식물이 빛을 내서 집 가로등으로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이 우려하는 부분>

생물안전과 생물안보
- 생물공학기술제품의 안정성
- 악당과학자?
- 바이오테러


미국은 FBI 가 수시로 점검한다.



그래서 바이오해커 윤리강령을 만들어서 권하고 있다.

오픈소스 정신, 투명해야 한다. 누구한테나 공개. 나혼자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 대중교육, 안전, 환경 고려, 평화로운 목적으로 사용, 만들기 (Tinkering을 이렇게 번역하심)


바이오 해커가 온다. 라는 책 (김훈기)


유전자 가위(크리스퍼)를 써서 유전병을 가진 사람을 건들고 있는 상황이다.
작물들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이다.



질문> 위키를 사용하는 이유, 표준화된 제품으로 만들면 AB형이 다르듯 가능할까?










7:40 - 8:30 오픈소스와 생활코딩






오픈소스 개발자의 생활코딩 실천기


오픈라이센스 컨탠츠 생산자라고 말한다.




부품으로 사용하는 입장


만들어서 다른 사람이 사용하도록 만든 것




생활코딩은 일반인에게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무료다.

컨탠츠의 부품으로 사용해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나의 정체성  오픈소스를 열렬히 사용하는 개발자 였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있는 활동은 오픈소스라는 개발자의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ㅋㅋㅋ 전략>



이제 부터 생활코딩을 하면서 느낀 점을 말하려 한다.




7년정도 생활 코딩을 활동을 하고 있는데,

SQL : 오프라인 강의 - 생활코딩 첫 시작

예전 회사는 데이터 회사였다. 개발자로 일하고 있었던 나는 개발자가 아닌 다른 직군들이 와서 데이터를 요구할 때였다. 일반인이 데이터를 알 수 있도록 작업해주면 3일이 걸려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회사에 있는 비개발직군을 위해서 오픈라인 수업을 하는 것이 생활코딩의 시초였다.
그 분들이 필요로 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드 자체는 한 줄에서 두 줄 밖에 안 된다.
그 분들에게 프로그램에 넘어갈 때 여러 가지 것들이 고려된 코드를 줘야 했다. (보안 같은)

자유롭게 치킨 시켜서 시작했다.



내 주변에는 디자인이 많아서



디자이너에게 자바스크립트 수업을 했는데

이 때 정도 오프라인 강의가 소모적인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온라인 강의를 해볼까 생각을 했다.




이 당시에 유튜브가 HD 화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강의에서 중요한 것이 텍스트인데, 샤프하게 표현된다.


시대적인 압력이 있어서 시작했다.





동영상으로 강의를 찍었는데


처음에는 한 번 찍으면 두 시간으로 찍었는데


강의를 5분에서 10분으로 쪼개서 만들기 시작했다.


강의가 파편화 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강의를 정리 정돈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




블로그> 를 컨테이너로 생각하고

만들려고 했는데 문제가 있었다.




정렬의 문제가 있었다.


블로그는 최신순으로 컨탠츠를 보여주는 컨테이너다.


이런 것은 뉴스라든지 하나하나 완결성을 가지고 있을 때는 좋지만


온라인 강의와 같이 순차적으로 본 것은 문제가 있다.




직접 만들자! >

나는 직접 만들자 병이라고 한다.






직접 만든 툴 





Sample organizer  간단한 툴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간단했다.




강의를 하다보니


강의를 하는 것이 재밌고


재밌어 하는 나를 보았다.




자바는 혼자 있는 기술이 아니었다.


Html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CSS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유투브는 동영상이 2700개가 있다.




문제>가 생겼다.


확장성의 문제  - 한 사람을 위한 것, 모두를 위한 것이 달라야 한다.





다시만들자!> 다시만들자병



메뉴를 추가했다.



새로운 수업이 추가되면 메뉴에 넣었다.





오픈튜토리얼스 (opentutorials.org)>



개발자 영어 나솔님 - 이 분은 개발자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나솔님과 같이 컨탠츠를 만들어본다.





나솔님의 컨탠츠를 넣으려고 하는 문제>가 있었다.


다중 사용자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하는 문제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사용자마다 권한, 기능, 복잡성이 많아진다.






플랫폼> 이 되어 있었다.


한 사람이 쓰는 시스템이 아닌 여러 사람이 쓰는 사람이 쓰고 있어서


팀을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꾸준히 해왔다.




취미처럼 뜻 맞는 사람처럼 같이 했는데,


올해 6월 비영리 단체>가 되었다.





후원을 모집을 해서


지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위키피디아를 생각하면 된다.


존재 방식이 비슷하다.





컨탠츠, 컨탠츠를 닮을 컨테이너, 컨탠츠가 사람을 만나는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4~5년 동안 페이스북 그룹,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생활코딩 메일링 리스트(7천명 가입)




생활코딩 페이스북 그룹 - 개발자와 Be개발자 가 만나는 공간


커뮤니티 특유의 역동이 있다.





자다가


공동공부 라는 말을 꺼내왔다.





구글 스프래드 시트는 굉장히 좋은 도구다.


아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제너럴 하다.


누구나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다.


입체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보이니까 재밌었다.




오픈투토리얼스에 공동공부 기능이 이것이다.



처음부터 사람들이 필요하겠지라고 생각하고 기능을 넣고 넣고 넣으면 망하는 것을 보았다.


서비스를 만들 때 일반적인 툴을 활용하고, 확신이 들 때 코드에 손을 댄다.





최근에는 한국어 자막>서비스를 시작했다.


청각에 장애가 있어서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최근에 유투브에 커뮤니티 자막이 생겼다.


그즈음에 동시에 생활코딩으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동시에 연락이 왔다.


한국어 자막 프로젝트






ㅋㅋㅋ 전략 >

컨탠츠-컨테이너-커뮤니티 전략.




나의 활동에는 구성 요소가 있었고, 그 구성 요소들이 결합되어 활동했다.


어떤 분야든 간에 이런 비슷한 전략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인간은 가장 복잡한 순간까지 복잡해진다.


오픈소스가 사고력을 축소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이 처음에 만들어질 때 보편적이지 않는 프로그램었다.


보편적인 프로그램이 상당히 복잡하다.



개인적인 프로그램이 바다라면, 보편적인 프로그램은 그 가운데 점점 있는 섬이다.



프로그램을 처음하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보편적이지 않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활동하는 환경이 전자화된 시스템이고


전자화된 시스템은 복제가 가능하다.


복제가 가능한 활동에서 활동한 사람이 오픈소스라고 생각하다.



오픈 소스문화들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많은 전통적인 콘탠츠들이 전자화 될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길에서 통찰이 필요할 때


소프트웨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본다.




코딩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의 문화를 배울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질문> 2014년 스크래치 강의 이유? (만들고 싶었다. 만들며 배웠다)


목소리가 좋은 이유? (원래는 얇다)









8:30 - 9:20 오픈소스와 디자인










강사 - 천지은 디자이너



오픈 디자인 - 공개적으로 공유된 디자인 정보를 통한 물리적 제품, 기계, 시스쳄의 개발, 혹은 물리적 제품, 기계, 시스템 디자인의 과정이나 방법을 외부에 공유하는 모든 창작물. 뉴미디어와 뗄 수 없다. 뉴미디어에서 중요한 것이 인터렉션과 커넥션이다.

- 자유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FOSS)와 공개 소스 하드웨어 제작 모두를 포함함

- 디자인 과정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확산하고, 종종 금전적 보상 없이 행해짐

- 소프트웨어어보다는 물리적 제품 개발쪽에 더 시행이 많이 됨

- 공동 창조의 한 형태로, 최종 제품이 사기업과 같은 외부 관계자가 아닌 사용자에 의해 디자인 되는 것

- 1998년 레이나우드 람베르트 저가의 오픈 디자인 회로 공동 설계

- 아두이노




Autopogettaiznoe? 가구책  (1974)

 - 이탈리아 디자이너 엔조마리(Enzo Mari)가 가구 책 출판

 - 공공선을 추구하려는 의미

 - 독일에 있는 서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강의


cucula.org/en  난민들이 만든 가구를 사는 사이트





Open Design series

- 로넨 카두신 2004년 석사 학위 논문에 "Open Design"이란 단어 만들어 사용

- 인터넷 파급과 CNC 기계 접근 용이성으로 제품의 개발, 제작, 배포 혁명이 시급하다고 보고 산업 디자인의 글로벌 정보사회로의 이행을 목표로 시작함




AtFAB CNC Furniture

- 앱을 만들어서 사용자가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The Opentap Project

- 콜롬비아에 위치한 제품 디자인 회사 Dosuno Design의 프로젝트




Opendesk

- 각 지역에서 가구 제작을 위한 국제적 플랫폼

- 메이커들이 맞춤 가구를 제작해주거나, 개인이 파일을 만들어서 만든다.

- 현재 가구만 하는데, 스마트 제품으로 하고 있음



openthings.wiki


- 공유기반으로 자기가 만든 파일을 자체로 올린다.

- 여기서 만들 수 있는 것 Never Ending Bench



LEKA  (레스토랑) 에서 쓴 파일, 요리법, 옷, 가구들을 다운 받게 되어 있다.



The OpenStructures project

- 나름의 격자를 만들었다. 오픈소스 모듈구조 모델

- 규격들이 다 맞아서 참여자 모두 공통 기준인 공유 모듈러 그리드에 따라 만들어서 사용자들의 사고를 촉발 시킴



- 규모를 몇 가지 단계로 분류하고 생물학 시스템과 비유함


- 커피 그라인드



Precious Plastic

- 데이브 하켄(Dave Hakkens)의 졸업 작품

- 폐플라스틱을 새 사물로 만들기 위한 기계를 오픈소스화 했다.

- 커뮤니티 운영

- extrusion




WikiHouse

- 2011 런던 건축 디자인 회사 Architecture 00의 오픈 소스 건축 프로젝트

- 사용자들은 디자인 파일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하고, 합판 구매해서 CNC라우터로 잘라낸 다음, 잘라낸 조각을 설명서에 따라 만듬




FarmBot

- 농업 기술을 모두에게 개방

- 팜봇 제조를 위한 캐드 파일, 소프트웨어 코드 및 조립 과정 설명 웹사이트에 게재

- 팜봇 제조 기트 주문 가능

-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농장을 게임처럼 디자인 할 수 있음




Terrapattern (2016)

- 디자인과 뉴미디어 사이에 있는 작품
- 골란 레빈(Golan Levin)을 디렉터로 카일 맥도날드(Kyle McDonald) 외 1인
- 비슷한 지역을 찾아줌



Liberator Vases 시리즈  (2016)

- 생산보다는 미적 추구를 한



Cubist Mirror (2016)

-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작가의 풍으로 자신의 초상을 만들어 줌



브레멘 음악대 (우리나라)



뉴미디어 작가들은 이제 오픈소스를 활용하기 시작하는 추세다.





질문> 디자이너들의 오픈 행보는 세계적인 추세일까요? 쇼일까요?

공공선인 측면에서 오픈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은 다 오픈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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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후기


- 지역에 배우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

- 세상이 모든 영역에서 점점 오픈으로 간다.

- 세 강좌에 공통으로 세 가지 카테고리가 있었다. (콘텐츠, 컨테이너,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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