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래사회 미래교육 관련 해외 다양한 포스팅을 읽는다.
엇그제 VR과 종이 조이스틱을 활용한 앱 소식을 들었다.
오늘 해외 플랫폼에서 소개가 올라와서
설치하기로 한다.
이름은 Poppist VR for Cardboard 다.
엇그제 VR과 종이 조이스틱을 활용한 앱 소식을 들었다.
오늘 해외 플랫폼에서 소개가 올라와서
설치하기로 한다.
이름은 Poppist VR for Cardboard 다.
주소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P.V1
흥미롭게 국내 기업이 만든 툴이다.
유료다.
그래도 큰 체험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한다.
구글은 한 번은 환불해 주기 때문에 괜찮다.
구매를 하려고 기기를 선택한다.
실행하려고 보니 구글게임 계정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좋다.
이 앱은 종이 마커를 인식해서
총을 쏘는 게임이라
종이 마커를 인식할 수 있도록 카메라 구멍을 뚫는다.
체험 후 카드보드에 내 지성이 묻어 있다.
게임을 설치하는 화면이다.
처음에는 종이 마커와 카메라의 거리를 20Cm ~30Cm 띄우라는 설명이 없어서
환불했다.
환불하는 화면이다.
환불 중..
그리고 제거한다.
여러 경로로 개발자와 연락을 시도한 뒤
연락이 왔다.
마커와의 거리를 어느정도 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거리가 성인 팔 길이 기준이라서
학생들에게 체험시키기 아쉬운 부분이 들었다.
체험을 하고 나서 환불 신청을 하려는 데
환불이 안 된다.
제거를 한 후
나름의 혜안을 얻었다.
구글 앱은 무제한 환불은 안 된다는 것.
교육용 VR 앱을 선정하는데 다양한 테스팅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
VR와 AR이 통합한 앱이 갈 수록 많이 나올 것이라는 것.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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