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2_광주 사오미 총판 매장 방문 후기

2017. 1. 2.

광주 터미널 유스퀘어 도착 홈에 있는 

생긴지 10일된 광주 사오미 총판 매장에 방문했다. 

직원 분은 

여우미 (http://mall.youmi.kr/?act=main) 온라인 매장의 

오프라인 격 같다고 한다. 

매장앞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어마 어마 했다. 

들어가기전 인증샷을 찍는다. 

앞쪽 진열 공간이다. 

옆면 진열 공간이다. 

진열공간은 이 둘 뿐이지만 

안의 내용이 강력했다. 

직원 분이 소개해주신 

셀카 전용 등이다. 

직접 꽃아서 보여주신다. 

블루투스 스피커다. 

직지만 강력해 보인다. 

밝기 조정이 가능한 스탠드다. 

기계식 키보드

기방 마감이 상당히 좋다. 

나도 2개를 구입했다. 

근무하는 분을 인터뷰했다.  

배송비 포함해서 3천원이 비싸지만 여기오면 바로 써볼 수 있고 구매할 수 있다.
거의 도매로 거처온 것은 비싸지만 여기는 아예 공장에서 총판 형식으로 온다

가령 케이스는 전부 3500이다 온라인에서는 2900인데 배송비 포함하면 5천원이 넘는다

개인사업자가 아니라
금호아시아나에서 직접 운영한다
나도 금호 직원이다

7일이내 초기 불량 나오면 여기서 바로 교체해준다
이후 에이에스는 센타로 올리는 대행한다


노트북 나인봇 전기청소기 등 전파인증되면 2월경 판매예정이다
나도 노트북 에어 나오면 살 것이다

김종민 닮으신 서글서글한 직원분이

설명을 상당히 잘 해주셨다

광주 터미널 도착홈 바로 앞에 작게 있다

나는 이어폰을 샀다. 

이어폰 프로버젼이 곧 나온다는 데

음질이 상당히 괜찮다

40만원짜리  슈어 해드폰 음질이다

가방 역시 싸고 실용적이다

양질의 제품이 광주에 와서 좋지만, 

임란이 있었던 1597년 정유년의 상황이 

2017년 정유년에 오버랩 된다. 

더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