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3_VR활용교육 교사 연수 후기 - 현장에서 직접 손쉽게 체험 활용할 수 있는 VR이 필요하다.

2017. 1. 3. 




아침부터 나주로 향한다.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로 



VR활용 교육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서다. 












잠을 많이 못 잔채로 부시시하게 출발한다. 







페이스북에 남길 인증샷을 동영상 형태로 만들어 본다. 








아침이라 입이 잠긴다. 













나주 신도시로 들어가는 입구다. 












실감센터로 도착했다. 



연구동과 교육동이 분리된 최신식 건물이다. 



이 강연 10일전에 아이맥 컴퓨터를 들어왔다고 한다. 



부트캠프로 윈도우 10이 깔려 있었다. 



















강연장이다. 



옆에는 선생님들을 위한 휴게실이 있었다. 





오늘 강의안은 bit.ly/vr170103 으로 공유했다. 






점심시간 시간이 남아서 센타를 둘러 보기로 한다.  








층별 안내판이다. 












1층에는 여러 실습실이 있다. 














시연테스트실에 있는 장비 목록이다. 


여기서 4K 해상도는 일반적이다. 












콘텐츠 제작 2실이다. 












제작1실 













다면 실감미디어 파노라마 영상을 보여주는 장비다. 













시연컨탠츠 게시용 화면이다. 













12K는 어떤 화면일까 궁금했다. 













사업단 소개가 나온다. 
















사업단에서 만든 시제품 홍보 게시물이다. 













2층에 올라가서 쭉 둘러본다. 














3층에 내려서 여러 전문적인 장소를 본다. 













결성을 검사하는 곳이다. 


처음 들은 용어다. 















VX를 분석하는 곳 












UI를 분석하는 곳이다. 












감성을 평가하는 곳 














4층으로 올라가니 SW융합 클러스터가 나왔다. 











이곳에는 전남 ICT기업들이 있었다. 














4층에 넓게 자리잡고 있다. 













4층은 옥상으로 가는 길이 연결되어 있어서 태양광 전지판을 볼 수 있었다. 













카페도 있었다. 












4층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계속 건물들이 올라가고 있다. 







오늘 강연 영상도 찍어서 유투브에 탑재했다. 



주소는 gg.gg/mantube 로 일단 줄였다. 



아직 구독자가 100명을 못 넘어서 



단축 주소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괜찮다. 












점심식사 전 간단한 멘트만 따로 찍혔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영상이다. 










오늘 강연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손쉽게 학생들에게 VR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겠다.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VR을 소개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코스페이시스의 달라진 인터페이스를 보고 놀라기도 했다. 



다시 메뉴얼을 만들어야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에게 VR 인사이트를 알려서 드려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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