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4. 서울 코리안리 빌딩
손해보험협회에서 주관하는
금융교육 직무연수 중 VR활용 교육 강연에 참여했다.
전국 40명이 조금 못 되는 중고등학교 선생님 대상이다.
종각에 도착했다.
가는 길에 옛 궁궐터 복원 장소를 본다.
코리안리 빌딩이 보인다.
빌딩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다.
7층 강연장 앞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연수 책자다.
내 순서도 보인다.
준비하는 손해보험협회에서 여름방학이전부터 연락을 주셔서
상당히 오랜 동안 계획된 연수 였다.
협회에서도 선생님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드리기 위해서 카드보드2를 주는 등
대단했다.
연수 전 소개를 하시는 분의 모습이다.
VR체험 후 AR을 체험하시는 모습이다.
연수실을 알리는 표지다.
연수 후 상기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연수 첫번째 영상이다.
연수 2번째 영상이다.
연수 마지막 영상이다.
연수를 진행하며 느낀 점은
선생님들의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점이다.
방학인데, 전국에서 많은 선생님이 미래교육관련 내용을 들으시고 체험하셨다.
장비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다.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려드릴 필요가 있을 듯 했다.
360카메라가 없어도 스트리트뷰와 같은 앱을 통해서도 VR을 제작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자리를 만들어야 겠다.
강연 이후 어느 뉴스 앵커의 말처럼 '최선을 다했는지' 자문이 계속든다.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해서
알려야 겠다.
연수를 진행하며 느낀 점은
선생님들의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점이다.
방학인데, 전국에서 많은 선생님이 미래교육관련 내용을 들으시고 체험하셨다.
장비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다.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려드릴 필요가 있을 듯 했다.
360카메라가 없어도 스트리트뷰와 같은 앱을 통해서도 VR을 제작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자리를 만들어야 겠다.
강연 이후 어느 뉴스 앵커의 말처럼 '최선을 다했는지' 자문이 계속든다.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해서
알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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