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7_오키나와 여행_3일차 후기

2017. 1. 7. 오키나와 3일차 후기다. 




사진중심으로 간단히 기록한다. 










아침에 일어나니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에 몬드리안 그림이 등장한다. 













부모와 아이가 앉아서 즐기는 실황을 보여준다. 









아침 식사 때 발견한 뚜껑이 붙여 있는 가열기다. 











원하는 음료를 먹을 수 있는 자판기 












바다를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음식을 먹는다. 



어제 많이 먹어서 오늘 아침도 적다. 










사람들이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파노라마에 담는다. 








일본 택배회사 이름이 스카이넷이다. 











나중에 오고픈 호텔이라 소개지를 사진으로 담는다. 



공항이 있는 나하 지역과 거리가 있어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는 듯 하다. 











뒷면도 찍는다. 









이제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 



이곳은 사람이 죽으면 납골당 같은 곳에 그대로 모셔둔다고 들었다. 


건너편 작은 집 같은 곳이 그곳이다. 











만좌모에 들른다. 








인증사진을 찍는다. 









건너편 건물이 있고, 잠수함,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 










아래쪽을 봐도 장관이다. 









1978년 만좌모 소개 비석이다. 








관광객들이다. 








박카스 음료를 마신다. 









뚜껑이 이색적이다. 









여행책자에 있는 글처럼 만좌모 뒷길로 가보기로 한다. 









방품림이 크게 조성되어 있다. 









밭 구획을 신기하게 한다. 









바다로 향하는 길 









돌아가신 사람을 모시는 곳 









다른 곳 










잠수를 즐기는 사람들의 차다. 









미군들이 잠수를 즐긴다. 








바다쪽에 지은 건물 









바다다. 










미군 제이크를 만났다. 


손수 개조한 차라고 한다. 








안도 멋지게 개조했다. 



공군 정비공이라 금방할 수 있을 듯 하다. 









앞모습 










상당히 무거운 산소통 등 장비를 싣고 다닌다. 












이번에는 유리공장에 왔다. 










체험하는 사람들에게 소개 글이다. 









건너편에서 유리를 만들고 있다. 








두 명이서 선풍기 바람을 쏘여가며 작업을 하고 있다. 









옆에 놓인 유리 제품을 파는 곳에 갔다. 








아름다운 유리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직접 만드니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이 될 듯 하다. 








색이 상당히 아름다웠다. 










작은 장신구도 많았다. 









이 만큼 있다. 










나는 펭귄에 마음이 갔다. 








아이들 놀이장소도 있다. 










펭귄가족이 데리고 가주세요 라고 말하는 듯 하다. 








유리 작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본다.










뜨거운 곳에 유리를 넣었다가 뺐다가 하며 작업을 한다. 








펭귄 두 마리를 산다. 









하나에 400엔 










1000엔주고 200엔 받는다. 










조작을 아이패드로 하니 아이폰으로 손님이 볼 수 있는 구조다. 







아이가 유리 체험을 해본다고 기다리고 있다. 











오늘 점심이다. 


편의점 음식이지만 맛있다. 








기분이 좋아서 찍고, 


아까 만좌모에서 산 옷을 입었다. 










류쿠 민속촌에 갔다. 










아이가 굴려서 공을 받는 놀이다. 







일본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직접 보니 신기하다. 










등수에 따라 선물을 주는 것인가








이 곳은 표를 받는 방식이 거의 자판기로 되어 있다. 












들어가서 보니 벽에 있는 작품이 상당히 사실적이다. 










마을을 지키는 해태가 보인다. 









고택에 대한 설명이 있다. 


한국어 관광객이 많은지 오키나와에서는 한국어가 늘 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곳곳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다. 









전통 물품을 파는 공간인데 

전통 악기를 연구하고 있다. 










다른 고택 모습이다. 











전통악기와 전통 물품들 








고택 모습 









흥미로운 점은 직접 붙으로 적었다. 









흥미로운 꽃 










예전 인력거다. 







공연이 벌어지고 있다. 










전통악기를 연구하며 노래를 부른다. 










오키나와에 오기 전 봤던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들었던 음악이다. 











인증샷을 찍는다. 









다른 고택으로 이동한다. 










이곳에서는 오키나와 전통춤을 춘다고 한다. 








먼저 시범을 보인다. 









지붕마다 해태가 익살스런 모습으로 있다. 










반대편 집도 해태가 









이곳 풍습은 대문이 넓고 그 대문 앞에 벽이 있다. 



나중에 갈 호텔 앞에도 이런 구조물이 있다. 










다른 체험이 벌어지는 고택앞이다. 








아이들 놀이감이 있다. 











설명과 함께 놓여 있다. 









팽이도 보인다. 









종교의식을 치루는 곳이다. 



일본 드라마에서 본 곳이다. 














마을의 무녀가 들어가는 집 소개다. 









아이스크림 집이다. 









구매는 자판기로 한다. 










엄청난 아이스크림 맛을 느꼈다. 



이 때부터 아이스크림에 빠지기 시작한다. 








전통 옷이다. 









전통 놀이 탈 










전통 악기 








그릇 만들기 체험이 있다. 











만원짜리 그릇이라 멋져 보인다. 


그런데 한국 가지고 오기가 애매해서 참았다. 













예전에 쓴 사탕수수 즙내는 장치 설명이다. 










잘 보존하고 있다. 









강진에서 본 것과 비슷한 도자기 굽는 곳이다. 









물소 설명 










물소가 좁은 곳에 앉아 있다. 










큰 물레방아 








나오니 상점에서 흥미로운 것을 발견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산호나 조개를 이용해서 


물건을 만든다. 










도자기를 색칠해서 물건을 만든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견본도 있다. 









나무판 위에 만든다고 한다. 









해산물과 전통주를 팔고 있다. 









해초류인듯 한데, 맛은 좋지 않았다. 









기모노를 입고 사진찍는 장소다. 








민속촌 전체 전도다. 


만좌모에서 옷을 파시는 어르신이 


이곳을 추천해주셨는데 이유를 알 듯 하다. 













다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일본에서는 손글씨가 많이 보인다. 




고속도로 앞에 새해복많이 받으시라는 메시지가 


하나 하나 출력해서 코딩되어 전시되어 있다. 









3일과 4일을 보내는 숙소다. 


옛성 옆에 자리잡고 있다. 









로비에 장신구다. 


빵 모습이다. 











한국 호텔은 이런 것들을 파는데, 


무료로 준다. 








오키나와 전통 집 모습을 재현하는 현관 앞 벽이 보인다. 











이곳의 택시는 자동문이다. 











시내로 가는 버스가 대기중이다. 









해태상에 손을 넣었다. 










구조물에 작은 식물이 자란다. 









미용실을 개장하고 점원을 구한다는 문구가 보인다. 









시내에 버스가 도착했다. 



관광과 쇼핑 후 이 곳에서 다시 버스를 탔다. 









아이들이 아이돌을 보고 있다. 








여러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흥미로운 가방이다. 










먹을 곳도 많았다. 









진짜 개처럼 보이는 인형 










부동산이다. 


평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자동차를 매장에 넣은 가게 









캐릭터가 들어간 티











파출소다. 









이탈리아 젤라토 아이스크림점 


2층에서 이탈리아 방식으로 만든다고 한다. 








젤라토들이 많이 있다. 









나는 파인애플을 주문한다. 










들었다. 









먹는다. 


맛이 최고였다. 








만족한 모습










전통악기다. 


고양이 가죽으로 만든다고 한다. 








소화제










치약 



한국 치약과 느낌이 다르다. 



이를 도포해주는 느낌이다. 








여기서도 호빵맨을 발견한다. 










일본은 약과 미용제품이 함께 파는데 


이곳은 면세까지 되었다. 











과일가게에서 파인애플 샀다. 









먹어본다. 


맛이 한국에서 먹는 파인애플 맛이 아닌


신선했다. 










각종 짜가들이 전시된 곳이다. 









일본에서 1위하는 소금이다. 










포켓몬이 보인다. 








이곳에 유명한 블루씰 아이스크림 가게다. 












추천해준 오키나와 소금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는데 










맛은 그다지 나와 맞지 않았다. 











음악에 따라 움직이는 스피커다.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저녁을 먹으러 먹자골목 비슷한 곳으로 들어온다. 









이곳에서 발견한 7가지 맛이 들어 있다는 조미료다. 










국물요리를 먹었는데 


여러 고기가 어우러져 국물을 만든다. 








택시와 버스를 찍었다. 









벽을 손으로 가르는 모습이 이색적인 건물이다. 










흥미로운 장면 중 하나다. 


보통 이 맨홀 뚜껑은 철로 처리하는데, 


맨홀 뚜껑과 주위 벽돌을 교묘하게 맞췄다. 








수로도 상당히 작다.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3일차가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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