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9_오키나와 여행_5일차 후기

2017. 1. 9. 오키나와 여행 5일차(마지막날) 후기




오키나와에서 마지막날이다. 



점심 후 바로 공항으로 가야 해서 



오전에는 마트로 향한다. 












마트에 있는 카트다. 








나하 메인 플레이스 쇼핑센터다. 














초등학생들이 운동회에 쓰는 모자라고 한다. 



우리는 청백팀인데, 



여기는 홍백팀이다. 



빨간 모자, 흰 모자. 










여기서도 호빵맨을 발견한다. 











인증샷을 찍는다. 








많은 종류의 차가 있다. 










수소수다. 











한국에도 1~2년안에 유행할 듯 하다. 


맛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오히려 편의점에서 파는 물이 좋았다. 










쇼핑몰 풍경이다. 


한국은 천장을 뚫는데, 여긴 천장이 막혀있다. 












2리터 물통이지만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옆으로도 들어본다. 








면세가 된다. 


나는 먹을 것만 사서 면세대상이 아니다. 










지폐를 넣으면 자동으로 계산되는 계산대다. 








점심 때 먹은 일본에서의 마지막 회다. 














인증샷을 찍는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바로 앞에 오는 버스다. 



나는 저가항공을 이용해서 



공항옆에 있는 창고같은 건물에 들어갔다. 







공항에 간단히 있는 선물 가게다. 








짐을 검사하는 기계가 밖에 나와 있다. 










내가 이용한 렌트카다. 


나중을 위해서 사진을 찍는다. 









출국수속 후 들어가서본 


면세점이다. 











순서대로 비행기를 타세요 라는 설명을 하신다. 








나하공항을 나오면서 


일본 자위대, 육상 자위대 소속 비행기와 전투기를 본다. 









인천에 도착했다. 









일본 브랜드 UCC에서 나온 커피를 마시며 


여행을 정리한다. 










서울역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일본에서의 4박 5일 여행



이번 여행은 다른 일본 여행과 달랐다. 




대학 때 갔었던 나고야 



2009년 갔었던 도쿄 오카사 요사노 지역 



2016년 여름 도쿄 와 달리 




일본의 역사를 느끼고, 현재, 미래를 느끼는 자리였다. 






일본의 묵묵히 의연히 지켜가는 국민성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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