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9. 코엑스
오라클 클라우드 행사에 갔다.
클라우드 사회에 대한 혜안을 얻기 위해서다.
먼저,
오라클 사장 - 클라우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오라클 아시아 담당 - 클라우드는 모든 것을 바꿀 것입니다. 혁신을 스피드하게 이룰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다음은
미래 학자 강연 이다.
Ben Hammersley 라는 분으로 디지털 네트워크 전문가, 팟캐스트의 창시자라고 한다.
제목은
미래의 혁신, 현재에서 답을 찾다.
1 2 4 8 16 32 64
계속 더블이 되는 세상
이 법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매년 컴퓨팅 파워가 더블로 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일을 역사에서 보지 못했다.
예전에는 말을 탈 때는 2배정도 생산이 되었다.
우리가 디지털 기술을 이용을 하면 말을 이용해서 말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상황이 개인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인간의 유전자 프로젝트 연구 역사도 발달했다.
예전에는 엄청나게 비싼 컴퓨터로 가득찬 큰 연구실에서 이뤄졌지만
요즘에는 손바닥안에 들어가는 천달러 디바이스로 가능하다.
나는 영국사람이지만 LA에 산다.
난 회를 좋아한다.
회에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물고기다.
회에 대한 연구도 마찬가지다.
응급차도 역시 마찬가지다.
요즘에는 응급차에서 그 사람에 대한 유전자 파악이 가능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한 물잔을 가지고 있으면
유전자를 파악해서, 그 사람에게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다.
요즘은 하나의 작은 기술 혁신이 1000개의 사회 변화를 이룬다.
가령, 몇 주전 우주정거장에서 팔뚝만한 두 개의 위성을 우주에 보냈는데, 천달러로 만들었다.
난 2살 딸이 있는데,
그녀가 13살이 될 때 우린 우주에 쏠 수 있을 것이다.
CubeSatShop 플랫폼에 보면 우주선에 필요한 제품을 판다.
그래서 기술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왓슨이 7년전 제프리에서 이겼다.
매년 두 배 더 좋아지고 있다.
처음에 왓슨은 큰 빨간 눈 형태, 그 다음 컴퓨터 형태 지금은 고무 공룡인형처럼 생겼다.
계속 고무 공룡인형이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아이를 이해하게 된다.
이것은 아마존 에코다.
많은 버젼이 있다. 구글에서도 나왔다.
엑셀사라고 말하는 이 제품에게 우유가 없어 라고 말하면 아마존이 보내준다.
엑셀사라고 불켜줘 라고 말하면 모든 방에 불을 켰다.
몇 주 전에 엑셀사가 고장났는데
불 켜줘 라고 해도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어떤 상실감이 크게 느껴졌다.
로봇청소기가 있다.
로봇 청소기가 청소하고 있을 때 난 아 Sorry 라고 말하고
자리를 피해준다.
어느 순간 엑셀사, 고무 공룡, 로봇 청소기가 가족의 일부가 되고 있다.
Amy 라는 이메일 비서가 있다. 클라우드에 있는 AI다.
보통 우리는 누군가 약속을 잡을 때 계속 메시지를 왔다가 갔다 하는데
Amy가 약속을 잡아준다.
NarrativeScience 라는 페이지에 가면
데이터가 말하는 스토리 텔링이 있다.
사람이 아닌 AI가 쓰는 스토리다.
유투브 비디오를 분석하는 클라우드
어머니는 내게 변호사가 되길 원했다.
돈 벌기 쉬워서다.
LawGeex 페이지에 가면 이 서비스를 AI로 근거해서 해준다.
ROSS 는 AI로 기반한 다른 회사다.
우리 엄마가 틀렸다.
클라우드가 변호사가 될 것이다.
구글 자율자동차 예를 들자.
2년 전에는 멋진 아이디어였지만, 눈길에서 간다고 생각해보라
구글은 사업을 접은 상태다.
테슬라는 Autopilot 발표한다.
뉴욕 출장을 갔다가 LA에 집에 왔는데
차를 놓고 온 것을 안고, 집에 와라 명령을 하면 집에 혼자 온다.
이 인싸이트가 트럭으로 왔다.
몇년전에 밴츠에서 만들었고,
유럽에서 실험중이다.
트럭 운전사는 인간의 한계가 있지만
자율 트럭은 더 안전하다.
멈추지 않는다.
그렇다면 큰 인구를 차지하는 트럭 드라이버는 어떻게 되는가
트럭 운전사 주위에 있는 많은 경제들은 어떻게 되는가
사업, 삶을 기술은 개개인에게 변화를 줄 것이다.
두 가지를 생각해 보자.
먼저, 코닥의 실수다.
처음에 코닥이 만든 디지털 카메라는 매우 컸다.
2000년에 어느 순간 스마트폰에 디지털 카메라가 달리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Constant Legacy-Free Reinvention
끊임없는 과거의 낡은 기술에 벗어난 재혁신이 필요하다.
사회의 변화를 보며,
매일 재혁신을 해야 한다.
다음은 앤드류 슈더랜드의 발표다.
제목은
디지털 비즈니의 혁신, 클라우드로 주도하라.
나는 스코트랜드 출신이라 영어가 약하다.
스크트랜드는 영국의 일부고, 영국도 유럽의 일부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은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해야 한다.
우리가 재미로 이런 일을 할까요?
진정한 클라우드를 만들고 싶어서 입니다.
우리는 모든 고객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왜냐하면 데이터 자체 때문이 아니다.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를 이해하면 디지털 경제에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최적화해줄 것이다.
Data is the new Oil
데이터는 새로운 오일이다.
오일은 새로운 산업을 만들었다.
데이터는 좀더 많은 데이터를 만든다.
테슬라 차는 데이터로 디자인한 차다.
데이터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장소, 많은 것들에게 동시에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와 함께 사용될 때 가치가 늘어난다.
어떻게 과도히 팽창하는 데이터를 저렴하게 관리할 것인가?
우리는 단순히 데이터를 가지는 것에서 넘어서서 데이터가 주는 것들로 옮겨야 한다.
Netflix는 보는 사람들의 정보를 모으고 있다.
데이터를 모아서 무슨 쇼를 보여줘야 하는가 결정한다.
브리타 (정수기 제조사)는 오라클에 조인해서
구매자와 사용자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학생과 유아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정수기가 달린 물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데이터가 필요한 사업의 7가지 징후가 있다.
Vinci도 오라클을 이용했다.
사업에 필요한 시설을 제공하는 회사인데, 오라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자신의 빌딩에 있는 있는 모든 사용자들의 요구를 모아서 분석한다.
오라클 사물인터넷, 센서들을 이용해서 조사했다.
어떤 사무실에서는 아픈 사람들이 있었는데, 에어컨을 조사해서 이를 해결했다.
Manchester airport 도 오라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고객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자원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료 커피권 등을 보내며 자료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하라. 결정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이야기하며
오라클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늘 행사에서 받은 인사이트는
미래가 미리 왔으며,
클라우드 시대로 가속화 될 것이다는 점이다.
특별히 데이터를 오일로 비유한 점이 인상 깊었다.
오라클 클라우드 행사에 갔다.
클라우드 사회에 대한 혜안을 얻기 위해서다.
먼저,
오라클 사장 - 클라우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오라클 아시아 담당 - 클라우드는 모든 것을 바꿀 것입니다. 혁신을 스피드하게 이룰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다음은
미래 학자 강연 이다.
Ben Hammersley 라는 분으로 디지털 네트워크 전문가, 팟캐스트의 창시자라고 한다.
제목은
미래의 혁신, 현재에서 답을 찾다.
영상으로 찍었다.
1 2 4 8 16 32 64
계속 더블이 되는 세상
이 법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매년 컴퓨팅 파워가 더블로 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일을 역사에서 보지 못했다.
예전에는 말을 탈 때는 2배정도 생산이 되었다.
우리가 디지털 기술을 이용을 하면 말을 이용해서 말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상황이 개인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인간의 유전자 프로젝트 연구 역사도 발달했다.
예전에는 엄청나게 비싼 컴퓨터로 가득찬 큰 연구실에서 이뤄졌지만
요즘에는 손바닥안에 들어가는 천달러 디바이스로 가능하다.
나는 영국사람이지만 LA에 산다.
난 회를 좋아한다.
회에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물고기다.
회에 대한 연구도 마찬가지다.
응급차도 역시 마찬가지다.
요즘에는 응급차에서 그 사람에 대한 유전자 파악이 가능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한 물잔을 가지고 있으면
유전자를 파악해서, 그 사람에게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다.
요즘은 하나의 작은 기술 혁신이 1000개의 사회 변화를 이룬다.
가령, 몇 주전 우주정거장에서 팔뚝만한 두 개의 위성을 우주에 보냈는데, 천달러로 만들었다.
난 2살 딸이 있는데,
그녀가 13살이 될 때 우린 우주에 쏠 수 있을 것이다.
CubeSatShop 플랫폼에 보면 우주선에 필요한 제품을 판다.
그래서 기술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왓슨이 7년전 제프리에서 이겼다.
매년 두 배 더 좋아지고 있다.
처음에 왓슨은 큰 빨간 눈 형태, 그 다음 컴퓨터 형태 지금은 고무 공룡인형처럼 생겼다.
계속 고무 공룡인형이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아이를 이해하게 된다.
이것은 아마존 에코다.
많은 버젼이 있다. 구글에서도 나왔다.
엑셀사라고 말하는 이 제품에게 우유가 없어 라고 말하면 아마존이 보내준다.
엑셀사라고 불켜줘 라고 말하면 모든 방에 불을 켰다.
몇 주 전에 엑셀사가 고장났는데
불 켜줘 라고 해도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어떤 상실감이 크게 느껴졌다.
로봇청소기가 있다.
로봇 청소기가 청소하고 있을 때 난 아 Sorry 라고 말하고
자리를 피해준다.
어느 순간 엑셀사, 고무 공룡, 로봇 청소기가 가족의 일부가 되고 있다.
Amy 라는 이메일 비서가 있다. 클라우드에 있는 AI다.
보통 우리는 누군가 약속을 잡을 때 계속 메시지를 왔다가 갔다 하는데
Amy가 약속을 잡아준다.
NarrativeScience 라는 페이지에 가면
데이터가 말하는 스토리 텔링이 있다.
사람이 아닌 AI가 쓰는 스토리다.
유투브 비디오를 분석하는 클라우드
어머니는 내게 변호사가 되길 원했다.
돈 벌기 쉬워서다.
LawGeex 페이지에 가면 이 서비스를 AI로 근거해서 해준다.
ROSS 는 AI로 기반한 다른 회사다.
우리 엄마가 틀렸다.
클라우드가 변호사가 될 것이다.
구글 자율자동차 예를 들자.
2년 전에는 멋진 아이디어였지만, 눈길에서 간다고 생각해보라
구글은 사업을 접은 상태다.
테슬라는 Autopilot 발표한다.
뉴욕 출장을 갔다가 LA에 집에 왔는데
차를 놓고 온 것을 안고, 집에 와라 명령을 하면 집에 혼자 온다.
이 인싸이트가 트럭으로 왔다.
몇년전에 밴츠에서 만들었고,
유럽에서 실험중이다.
트럭 운전사는 인간의 한계가 있지만
자율 트럭은 더 안전하다.
멈추지 않는다.
그렇다면 큰 인구를 차지하는 트럭 드라이버는 어떻게 되는가
트럭 운전사 주위에 있는 많은 경제들은 어떻게 되는가
사업, 삶을 기술은 개개인에게 변화를 줄 것이다.
두 가지를 생각해 보자.
먼저, 코닥의 실수다.
처음에 코닥이 만든 디지털 카메라는 매우 컸다.
2000년에 어느 순간 스마트폰에 디지털 카메라가 달리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Constant Legacy-Free Reinvention
끊임없는 과거의 낡은 기술에 벗어난 재혁신이 필요하다.
사회의 변화를 보며,
매일 재혁신을 해야 한다.
다음은 앤드류 슈더랜드의 발표다.
제목은
디지털 비즈니의 혁신, 클라우드로 주도하라.
나는 스코트랜드 출신이라 영어가 약하다.
스크트랜드는 영국의 일부고, 영국도 유럽의 일부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은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해야 한다.
우리가 재미로 이런 일을 할까요?
진정한 클라우드를 만들고 싶어서 입니다.
우리는 모든 고객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왜냐하면 데이터 자체 때문이 아니다.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를 이해하면 디지털 경제에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최적화해줄 것이다.
Data is the new Oil
데이터는 새로운 오일이다.
오일은 새로운 산업을 만들었다.
데이터는 좀더 많은 데이터를 만든다.
테슬라 차는 데이터로 디자인한 차다.
데이터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장소, 많은 것들에게 동시에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와 함께 사용될 때 가치가 늘어난다.
어떻게 과도히 팽창하는 데이터를 저렴하게 관리할 것인가?
우리는 단순히 데이터를 가지는 것에서 넘어서서 데이터가 주는 것들로 옮겨야 한다.
Netflix는 보는 사람들의 정보를 모으고 있다.
데이터를 모아서 무슨 쇼를 보여줘야 하는가 결정한다.
브리타 (정수기 제조사)는 오라클에 조인해서
구매자와 사용자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학생과 유아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정수기가 달린 물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데이터가 필요한 사업의 7가지 징후가 있다.
Vinci도 오라클을 이용했다.
사업에 필요한 시설을 제공하는 회사인데, 오라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자신의 빌딩에 있는 있는 모든 사용자들의 요구를 모아서 분석한다.
오라클 사물인터넷, 센서들을 이용해서 조사했다.
어떤 사무실에서는 아픈 사람들이 있었는데, 에어컨을 조사해서 이를 해결했다.
Manchester airport 도 오라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고객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자원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료 커피권 등을 보내며 자료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하라. 결정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이야기하며
오라클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늘 행사에서 받은 인사이트는
미래가 미리 왔으며,
클라우드 시대로 가속화 될 것이다는 점이다.
특별히 데이터를 오일로 비유한 점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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