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8. 코엑스
2017 동계 스마트교육학회 페스티벌에서
흥미로운 강연이 있었다.
IBM 손레지나 상무의
인공지능 시대, 미래교육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강연이었다.
영상을 찍으며 내용을 간단히 정리했다.
한국도
2016. 12. 부터 길병원이 왓슨의 추천을 환자에게 추천하는 것을 실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늘의 주제가 인공지능과 미래교육인데,
학교에 계신 분들이 교사분들의 경험을 많이 하는데,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는 어떤 사람들이 필요한가를 말씀드리는 것이 낫다.
한국어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람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반응
1. 인공지능은 현실이야
2. 인공지능의 역기능이 걱정돼
3. 인공지능이 제대로 발전되어 사회에 잘 쓰면 좋겠어 라는 반응이 있다.
인공지능의 기술을 가지고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가?
IBM은 기업이기 때문에 이윤 추구가 목적이다.
따라서 기업안에 있는 사람들은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 법을 배우고, 문제 해결해야 한다.
미래 기업과 조직의 변화로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많은 로봇관련 로봇 교실이 있지만
따라서 해서 로봇이 나오는 것이 있다.
실제로 로봇의 원리를 알아야 하는데 아쉽니다.
집근처에서
영어로 코딩 교육을 하는 학원이 생기고 있다.
기업인 IBM에서는 교육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사기업이기 때문에 교육을 전면적으로 못하지만
사회공헌 프로그램, 특히 미래 인재 교육에 대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아트를 하는 스템 교육을 IBM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 기반 학습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IBM은 보고 있다.
앞으로 IBM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1. Teachers TryScience 교사 연수를 하고 있다.
여기서는 하나의 과제만 준다. 가령, 바닥에 탁구공을 옮겨주세요. 라고 하고 제공되는 도구를 준다.
방법을 주지 않는다.
똑같이 하지 않는다. 고무줄을 이용하거나, 집게모양을 만들어서 하기도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교사와 함께 한다.
학생들과 같은 모양새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내가 왜 이것을 하는지
그 방법이 다양한데 그 중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교사와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미션은 '지진에 안전한 모형 건물 만들기'다.
예상, 무게를 드리면 교사가 안을 짠다.
교사는 내가 실은 학교에서 과학반을 운영하고 있고, 경시대회를 나가고 있지만 과연 그 방법이 의문이 있었는데,
그 캠프가 많은 인싸이트가 있었다.
서울 교대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다.
2. IBM 교육 프로그램 - 학생대상, 영메이커 프로젝트
작년 여름에 6주 동안 이 캠프를 했다. 아이들에게 너가 하고 싶은 것을 해봐 라고 하고 진행하니
처음에는 학생들이 난감했지만, 생각했던 것들이 발화가 되고 주변에서 움직이는 아이들을 보니 생각이 확산되는 주입이 아닌 질문에 응대하고,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하게 하고, 선택하고 선택에 대한 의견을 주고, 실제적으로 피드백을 하는 의견을 주고 했다.
이런 것을 해 보니, 내가 한 것을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하면 좋겠다는 좋은 장이 열렸다.
학생들과 추구하는 방향을 공유하면 미래에 기업에서 필요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속 1.2번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3. IBM 교육 기부 프로그램 - 글로벌 교육기부
미국에서는 P-Tech 9-14 Model 을 가르친다. 정규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IBM에서 필요한 교육을 멘토링해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진행했다. 4년~5년전 인데, 공전의 히트를 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 미래 교육의 표본 모델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한국분들도 관심을 가졌지만, 시스템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관심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미래 인재교육에 대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IBM 교육 기부 프로그램
동기 부여 교사 / 창의 융합 인재 학생 / 미래교육 시스템 으로 IBM에서 하는 미미한 사회공헌이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본사는 100년이 넘었고,
한국은 올해 50주년입니다.
선생님이 많은 관심을 갖어주시고, 의견을 주시면, 성과를 이루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본사 회장이 메일을 주었다.
인공지능의 악기능이 있지만, IBM의 인공지능은 사람이 사용하는 인공지능이다.
인간을 향하는 인공지능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사용하는 가에 왓슨과 같은 인공지능의 매력이다.
---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이미 SK와 파트너쉽을 하고 있고
롯데 등 다른 기업들이 접촉하는 상황이라고 하는 면이 인상깊었다.
AI 인공지능과 클라우드기반 사회는 이미 왔음을 실감한다.
2017 동계 스마트교육학회 페스티벌에서
흥미로운 강연이 있었다.
IBM 손레지나 상무의
인공지능 시대, 미래교육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강연이었다.
영상이다.
영상을 찍으며 내용을 간단히 정리했다.
한국도
2016. 12. 부터 길병원이 왓슨의 추천을 환자에게 추천하는 것을 실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늘의 주제가 인공지능과 미래교육인데,
학교에 계신 분들이 교사분들의 경험을 많이 하는데,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는 어떤 사람들이 필요한가를 말씀드리는 것이 낫다.
한국어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람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반응
1. 인공지능은 현실이야
2. 인공지능의 역기능이 걱정돼
3. 인공지능이 제대로 발전되어 사회에 잘 쓰면 좋겠어 라는 반응이 있다.
인공지능의 기술을 가지고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가?
IBM은 기업이기 때문에 이윤 추구가 목적이다.
따라서 기업안에 있는 사람들은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 법을 배우고, 문제 해결해야 한다.
미래 기업과 조직의 변화로 창의적인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많은 로봇관련 로봇 교실이 있지만
따라서 해서 로봇이 나오는 것이 있다.
실제로 로봇의 원리를 알아야 하는데 아쉽니다.
집근처에서
영어로 코딩 교육을 하는 학원이 생기고 있다.
기업인 IBM에서는 교육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사기업이기 때문에 교육을 전면적으로 못하지만
사회공헌 프로그램, 특히 미래 인재 교육에 대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아트를 하는 스템 교육을 IBM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 기반 학습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를 해결하고 풀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IBM은 보고 있다.
앞으로 IBM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1. Teachers TryScience 교사 연수를 하고 있다.
여기서는 하나의 과제만 준다. 가령, 바닥에 탁구공을 옮겨주세요. 라고 하고 제공되는 도구를 준다.
방법을 주지 않는다.
똑같이 하지 않는다. 고무줄을 이용하거나, 집게모양을 만들어서 하기도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교사와 함께 한다.
학생들과 같은 모양새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내가 왜 이것을 하는지
그 방법이 다양한데 그 중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교사와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미션은 '지진에 안전한 모형 건물 만들기'다.
예상, 무게를 드리면 교사가 안을 짠다.
교사는 내가 실은 학교에서 과학반을 운영하고 있고, 경시대회를 나가고 있지만 과연 그 방법이 의문이 있었는데,
그 캠프가 많은 인싸이트가 있었다.
서울 교대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다.
2. IBM 교육 프로그램 - 학생대상, 영메이커 프로젝트
작년 여름에 6주 동안 이 캠프를 했다. 아이들에게 너가 하고 싶은 것을 해봐 라고 하고 진행하니
처음에는 학생들이 난감했지만, 생각했던 것들이 발화가 되고 주변에서 움직이는 아이들을 보니 생각이 확산되는 주입이 아닌 질문에 응대하고,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하게 하고, 선택하고 선택에 대한 의견을 주고, 실제적으로 피드백을 하는 의견을 주고 했다.
이런 것을 해 보니, 내가 한 것을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하면 좋겠다는 좋은 장이 열렸다.
학생들과 추구하는 방향을 공유하면 미래에 기업에서 필요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속 1.2번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3. IBM 교육 기부 프로그램 - 글로벌 교육기부
미국에서는 P-Tech 9-14 Model 을 가르친다. 정규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IBM에서 필요한 교육을 멘토링해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진행했다. 4년~5년전 인데, 공전의 히트를 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 미래 교육의 표본 모델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한국분들도 관심을 가졌지만, 시스템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관심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미래 인재교육에 대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IBM 교육 기부 프로그램
동기 부여 교사 / 창의 융합 인재 학생 / 미래교육 시스템 으로 IBM에서 하는 미미한 사회공헌이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본사는 100년이 넘었고,
한국은 올해 50주년입니다.
선생님이 많은 관심을 갖어주시고, 의견을 주시면, 성과를 이루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본사 회장이 메일을 주었다.
인공지능의 악기능이 있지만, IBM의 인공지능은 사람이 사용하는 인공지능이다.
인간을 향하는 인공지능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사용하는 가에 왓슨과 같은 인공지능의 매력이다.
---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이미 SK와 파트너쉽을 하고 있고
롯데 등 다른 기업들이 접촉하는 상황이라고 하는 면이 인상깊었다.
AI 인공지능과 클라우드기반 사회는 이미 왔음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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