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6_샘스토리 두번째 명함을 받다








2017. 2. 16.



반가운 택배가 왔다. 








35만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쿨메신저 내 커뮤니티 샘스토리 명함이다. 






나는 작년 샘스토리 서포터즈 1기로 선정되어 



작년 7월 3일에 명함을 받고, 후기를 썼는데, 








반년 동안 이곳 저곳을 다니며 



명함을 전하니, 





명함이 다 소진되었다. 






그래서 요청 드렸는데, 



바로 뚝딱 만들어 주셨다. 















박스안에 2개의 박스가 있다. 














샘스에서 만들어주는 명함은 특별히 별명이 '미래교사'라고 나와서 


너무 마음에 든다. 





더 대박은 



내 홈페이지와 유투브 채널까지 넣어서 



만들어주신 점이다. 







마지막으로 



재질이 참 마음에 든다. 



고급 용지를 고급지게 사용했다. 






샘스토리(샘스)는 선생님이 최고의 컨탠츠라고 말하며 



여러 선생님들의 컨탠츠를 모으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이런 플랫폼이 있어서 좋다. 



최근 알게된 샘동네도 비슷한 컨탠츠 인데, 



함께 협업해서 놀라운 시너지가 나면 좋겠다. 








최만드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