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6_리틀와이 스마트키즈 오조봇 워크북을 발송하다.




2017. 2. 16. 






출간 이벤트를 나름대로 했다. 






책을 받자 마자 



밴드와 페이스북 등 



소셜에 답글을 다시는 분들에게 



책을 보내드린다고 했다. 







모두 14분이 말씀해 주셨다. 





책 추천사를 써주신 


고려대 김현철 교수님과 


엔트리 김지현 대표님, 







책을 만드는 데 누리과정 도움을 많이 주신 



배지현 교수님 포함 



총 17개의 발송 준비를 했다. 










오전 내내 봉선동 일대를 돌며 구한 A3 봉투다. 



워크북이 커서 일반 봉투에 들어가지 않아서 구했다. 






우체국에 가니 십자 형태로 붙여야 안 터진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여기서 직원분들이 도와주셨다. 




느낌이 매우 이상했다. 




시대가 나를 돕는 듯한 느낌이랄까 









우체국장님도 손수 나오셔서 꼼꼼히 붙여주신다. 











그렇게 17개가 완성되었다. 












할인까지 받아서 배송비를 아낄 수 있었다. 









보내드린 분들이다. 




여러 곳에서 감사 답글이 왔다. 











깔끔한 그림과 설명이 좋다고 말씀하신 선생님 










상세하게 말씀 주신 선생님 










유치원 친구들 교재를 초등학생들이 참고하는 모습 










특별히 김지윤 소장님 상당히 여러 차례 피드백을 해주셨다. 



편집팀에서 찾지 못한 오류까지 짚어주시고 너무 감사드린다. 






나비 날개짓이 큰 태풍이 되어 오는 것처럼 



작은 이벤트로 



현재 금지되어 있는 유아 코딩 교육이 



도약하길 소망한다. 






개구리가 뛸 때는 더 많이 웅크리는 것처럼 



더 많이 웅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독수리같이 오를 것이다. 





이미 세계적인 순풍은 불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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