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8. -20.
2틀 동안 대시와 지내며 느낀 느낌이다.
사진으로 볼 때 초등 2학년 남학생의 말. 오토바이 처럼 생겼다. 쉽게 넘어질 것 같다.
2틀 동안 대시와 지내며 느낀 느낌이다.
사진으로 볼 때 초등 2학년 남학생의 말. 오토바이 처럼 생겼다. 쉽게 넘어질 것 같다.
18일, 첫날.
대시엔닷 회사 원더 워크숍에서 제공하는 전 세계 대시엔닷을 사용하는 학교들의 지도.
총 8천개 학교에서 사용중이라고 한다.
지도 볼 때 구글 익스페디션 사용하는 백만명, 11개국 지도를 볼 때와 같은 느낌이다.
대시 체험을 한국에 소개해야 하나..
시대적 소명 앞에 응답해야 하나..
19일, 둘째날
앱을 설치하니 업데이트를 하란다.
30분 이상 걸렸다. 나중에 보니 한국어 버젼으로 로봇을 만드는 작업인 듯 하다.
한국어 앱은 어디서 개발했을까?
브록리코딩까지 깔끔하고
블루투스로 로봇이 생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빠르게 응답한다.
녹음을 10개나 해서 코딩에 넣을 수 있다.
수학교재, 이야기 교재, 영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초등 1학년 여학생은 코딩을 배울 수 있고, 학교에서 자랑할 수 있다고 한다.
코딩 페스티벌, 향연의 자리에 대시가 등장하면 어떨까?
일단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상당히 좋아할 듯 하다.
문제는 컨탠츠가 앱 형식으로 나오면 스마트 패드와 잘 협응할 듯 하다.
비봇, 오조봇과 다르게 생물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직 2틀째니 좀 더 지켜볼 예정이다.
(대시 박스 개봉 영상)
(닷 박스 개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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