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메신저 메모 기능 처음 사용하다.




영재학급 개강식 준비, 여러 미팅, 일 등으로 정신없이 바빴다. 


2017. 3. 23. 에 있었던 일인데 


4월이 되어서 포스팅을 한다. 






쿨메신저 메모기능을 처음 사용했다. 











쿨메신저가 왔다. 



토요근무시간이 보통 8시 30분에서 12시 30분이 아니라서 


메모하기로 했다. 





어디선가 쿨메신저에서 메모 기능이 된다고 들었었다. 



메모 기능 아이콘을 찾아본다. 















아래에 있다. 



메모저장 버튼을 눌렀다. 















포스트잇 형태의 새로운 창이 상당히 빠르게 뜬다. 



글자 폰트와 화면 설정은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을 듯 하다. 














메모는 쿨메신저 위에서 네 번째에 쏙쏙 들어가 있다. 



시험 삼아서 두 번 메모 저장을 했는데 두 번 들어가 있다. 














쿨메신저에서 클릭하니 


포스트잇 형태 메모장이 나왔다. 
















위 설정을 누르니,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 


급한 일은 '항상 위에'로 내 두면 계속 볼 수 있을 듯 하다. 













위 긴 곳을 더블클릭해보았다. 












메모가 작게 변환된다. 







나는 일전에 메모장으로 AT note 라는 프로그램이나 


한글에서 제공하는 메모장을 이용했는데 


어짜피 사용하는 쿨메신저 메모를 이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은 포스트잇을 모니터 아래 덕지 덕지 붙여 놓지만 말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