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4~25. 양일간에 걸쳐 모닝동 게임 활용 영어 연습을 했다.
지난 시간 펜싱게임을 변형해서
만들었다.
게임 방법은 펜싱게임과 비슷하다.
시작을 말하면 시작지점 부터 각 구역을 단위 영어 표현을 말하며 상대방 팀쪽으로 간다.
이렇게 가다가 상대방을 만나면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기면 계속 상대팀으로 가고, 지면은 게임을 하는 친구는 제일 뒤로 가고, 바로 뒤에서 기다리는 친구가 처음부터 출발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상대방 팀 구역 마지막까지 가서 가위 바위 보를 한 후 이기면
점수를 얻게 되는 방식이다.
지난 시간 펜싱게임을 변형해서
만들었다.
게임 방법은 펜싱게임과 비슷하다.
시작을 말하면 시작지점 부터 각 구역을 단위 영어 표현을 말하며 상대방 팀쪽으로 간다.
이렇게 가다가 상대방을 만나면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기면 계속 상대팀으로 가고, 지면은 게임을 하는 친구는 제일 뒤로 가고, 바로 뒤에서 기다리는 친구가 처음부터 출발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상대방 팀 구역 마지막까지 가서 가위 바위 보를 한 후 이기면
점수를 얻게 되는 방식이다.
이 사진은 모닝동 게임 초창기 버젼이다.
처음은 바닥에 검정 테이프를 붙였다.
영상이다.
바닥에 있는 표시를 하나 둘 씩 지나가는 형태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재밌게 활동에 참여할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의자 위로 올라가서 활동하자고 했다.
영상이다.
보다 활기찬 분위기가 되었지만.
혹시 다칠 수 있어서 걱정되었다.
심판인 학생이 옆에서 잡아주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의자를 놓고
순서에 따라 앉아가는 형태로 바꿨다.
영상이다.
다른 선생님들에게 상황을 알리기 위한 촬영을 하고 있다.
좀더 멀리서 찍은 영상이다.
360카메라로도 촬영하고 있다.
영상 1번
영상 2번
학생이 살아갈 미래는 영어를 활용한 확률이 많아질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단위 시간 영어를 연습할 수 있는 수업 팁을 만들고 공유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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